리갈 하이 Studio/Movie & TV2014. 6. 28. 12:25
리갈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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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네티즌 수사관들이 출동하여 신상 명세서 탈탈 털어낼 기세,,,,,
참 사연들이 회를 거듭할 수록 안타까운,,,,,
하루 평균 7-80만명이 방문한다는 커뮤니티라던데 저 글이 또 퍼져 다른 더 큰 규모 혹은 비슷한 커뮤니티로 주로 옮겨지게 되고 그럼 전국만이 거의 알게 된다고 봐야 한다던데....
에혀 동네방네 수년간 반복해서 회자될텐데,,,,,,
암튼 죄짓고는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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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논리로 판단했고 물속에서 죽어가는 학생들 구조를 외면했다.
안타깝게도 지금 현재도 여전히 일상생활속에서 진행중이다.
그들은 당당했고 뻔뻔했다.
자신들이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조차도 모르는 듯 양심을 속이고,,,,
더러운 무리속의 합리화에 만족해하며 자신들의 위안을 삼으며 종교적인 신념, 직업의식 심지어는 기본적인 휴머니즘도 외면한 채 당당해 한다.
피해학생들이 어떻게 되든 자기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해하고 인간본성을 외면하고 진실을 외곡하며 나아가 자기합리화에만 관심을 갖는다. 심지어는 피해자 가족들을 공격하기까지 한다.
한평생 트라우마를 간직하게 될 그들,,,,,,
그 더러운 무리가 한사람이든 열사람이든 중요치 않듯이 피해자가 한명이든 130명이든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에게 양지란 존재하기나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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