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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24 사랑받으며 자란 티
  2. 2018.04.15 포탈의 서비스 종료
  3. 2018.04.12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4. 2018.04.09 달래
  5. 2018.04.09 광명시의 벚꽃 (2)
  6. 2018.04.07 두릅-봄날
  7. 2018.03.19 병원 앞을 지키는 개 (2)
  8. 2018.03.18 펜스룰
  9. 2018.03.18 아시아 유일의 완전 민주주의국가
  10. 2018.03.13 아이폰을 포기하고 (1)
2018.04.24 19:54

사랑받으며 자란 티 etc2018.04.24 19:54





오랫동안 아파트 상가에서 작은 꽃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집을 드나드는 손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주변 분들의 개인적인 사정도 잘 알게 됩니다.

우리 집 단골손님 중에는 5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고
혼자 딸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한 분이 계십니다. 
일부러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지나가는 말로
대충 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뿐인 중학생인 딸을 어긋나지 않게 키우고 있으면서
꽃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퇴근길에 자주 방문해서
꽃을 사서 가십니다.

가장 바쁜 날 중 하나인 작년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카네이션을 대량으로 들여놓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학생이 가게로 와서 카네이션을 골랐습니다.
아이가 고른 꽃을 포장하며 저는 그만 생각 없이 
말하고 말았습니다.

"꽃을 왜 두 송이 사니? 하나는 누구 주려고?"

순간적으로 큰 실수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후회와 자책을 하며 아이를 살폈는데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우리 아빠요. 이런 날 제가 안 챙겨 드리면 
아빠가 너무 서운해하실 거예요."

저는 그날 착하게 자라준 여학생이 너무 고마워
카네이션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예의 바른 아이에게 바르게 자란 티가 난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바르게 자란 티보다 더 빛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사랑받으며 자란 티'입니다.

누군가를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면
먼저 그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차곡차곡 
당신의 사랑을 쌓아주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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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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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21:44

포탈의 서비스 종료 etc2018.04.15 21:44


신규 서비스 종료에 따른 이용자의 피해

네이버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테스트용으로 가입자들에게 신규 서비스 사용을 권유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듯이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한다.

가입자들은 이미 신규 서비스의 일방적인 종료에 따른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후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더래도  쉽게 낚이지 않는다. 어차피 또다시 중지될  것이  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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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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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08:03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etc2018.04.12 08:03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다온이를 뱃속에 품고 있을 때, 
병원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은 다온이가 
심장질환인 '폐동맥판 폐쇄증'이라는 
희귀병을 진단받은 것입니다. 

하늘이 노래지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지만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아이에게 병이 있다고 해서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게 찾아온 소중한 아이이고, 이 작은 천사에게는 
아무 죄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또 한 번의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온이가 설상가상으로 뇌에 주름이 펴지는 
'밀러-디커 증후군'이라는 또 다른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작은 아이에게 어찌 그렇게 가혹한 병을 주셨을까...
누가 뭐라해도 하늘을 원망하고, 또 원망했습니다. 
두 가지 희귀병으로 심장과 뇌에 이상이 있는
다온이는 걷지도, 말을 못할지도 모릅니다.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없어 매 순간 산소호흡기에 의지해야 하고, 
입으로 음식을 먹으면 폐로 넘어가기에 위를 통해서
모든 음식물과 약을 넣어주어야 합니다.





주변 사람 모두가 포기하라고 말했습니다. 
남편도 다온이가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를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다온이는 하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이며,
저는 다온이의 하나밖에 없는 엄마니까요.

3살을 넘기지 못할 거라고 하던 다온이가 올해 5살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다온이는 누워 있으며 걷지도, 말하지도 못합니다.
음식을 먹을 수도 없고, 숨 쉬는 것도 힘들어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생리현상조차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어 
대소변도 장비를 이용해야 합니다.
5살이지만 생후 6개월 아기의 몸무게와 비슷할 만큼 
매우 작고 마른 상태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울지도 못하던 다온이가 이제는 싫을 때 얼굴을 찡그리고, 
힘들 때 울음을 토해냅니다. 

아무 반응이 없던 다온이가 반응을 보이니 너무 신기합니다.
가끔 저와 눈을 맞추기도 하는데 그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합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여러 차례 힘든 수술과 치료를 
잘 견뎌준 다온이가 대견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다온이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가끔 잠자고 있는 다온이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다온이와 같은 병의 경우, 간혹 10대까지는 생존할 수 있다고 하는데 
평생 생후 3~5개월 아기의 수준으로 살아 간다고 하더군요. 
다온이가 많이 힘들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도합니다.

이대로도 괜찮으니 살아만 있게 해달라고...
이대로도 괜찮으니 하루라도 더 저와 눈 맞출 수 있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저마다의 사명자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온이의 엄마입니다. 그게 저의 사명이자 길이고,
제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두렵습니다.
다온이를 끝까지 지켜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을까 봐 무섭습니다.
제가 지금 눈이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미 한쪽 눈은 실명이 되었고, 다른 눈 또한 
언제 시력을 잃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앞을 볼 수 없으면 다온이와 눈을 맞출 수도 없는데, 
다온이 곁에서 온전히 돌볼 수도 없는데....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온이 무통장 후원 계좌 (예금주 :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 우리은행 : 1005-703-089601


다온이의 치료는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고, 평생 복용해야 할 약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8살 된 다온이 형, 하랑이...
아픈 동생을 걱정하고, 엄마를 걱정하는 하랑이도 돌봐줘야 하는데 
하랑이도 아픈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 때문인지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아이의 유일한 버팀목인 엄마는 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엄마가 경제활동을 할 수 없기에 정부에서 주는 
수급비 100만 원만으로 치료비와 생활비를 
모두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절망을 외치고 있을지라도...
엄마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말합니다. 
언젠가 다온이가 건강해지는 날이 꼭 올 거라고 
언젠가 두 아들과 함께 손잡고 나들이 가는 날이 꼭 올 거라고 
엄마는 우직하게 믿고 있습니다.

이 가족에게 여러분이 희망을 전해주세요.
엄마의 우직하고도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 모아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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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06:34

달래 etc2018.04.09 06:34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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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06:32

광명시의 벚꽃 etc2018.04.09 06:32

벛꽃길

광명시에 거주할때는 이 꽃길을 그렇게  자주 걸었지만
그래서

전화를 받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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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sx86.tistory.com BlogIcon Ritz®™ 2018.04.09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도리가 없다

  2. Favicon of http://osx86.tistory.com BlogIcon Ritz®™ 2018.04.15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리지아 꽃이 지고 라일락 꽃이 벌써 피어버렸다.

2018.04.07 12:14

두릅-봄날 etc2018.04.07 12:14

봄이 왛군요.
두릅이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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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두릅
Posted by 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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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16:12

병원 앞을 지키는 개 etc2018.03.19 16:12


병원 앞을 지키는 개



개 한 마리가 달리는 구급차를 미친 듯이 쫓아갔습니다.
사이렌을 울리며 달리는 구급차는 매우 빨랐지만
개는 포기 하지 않고 병원까지 달렸습니다.

병원에 도착한 구급차에서 피투성이 남자가 수술실로 옮겨졌고 
개는 병원 입구에서 더는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저지당했습니다.

수술실에서 치료받는 남자는 브라질 상파울루주(州)에서
그 개와 함께 지내던 노숙인이었는데 그날 싸움에 휘말려
큰 상처를 입고 병원에 실려 온 것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남자는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만 치료 중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반려인의 죽음을 알지 못한 개는 
병원 입구에서 두 달이 넘도록 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개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긴 병원 관계자들이
먹을 것과 쉴 곳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동물보호소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개를 길러줄 
새 가족을 찾아 입양을 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은 개가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빌었습니다.
그런데 병원 관계자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개는 새 주인의 집을 탈출해서 어느새 다시
병원 입구로 돌아와 있었던 것입니다.

이 개는 병원 앞에서 아직도 죽은 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당신이 부자이건 가난하건
몸이 크든 작든 
나이가 많든 적든
강아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똑똑하거나 유명하지 않더라도
뛰어난 말주변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훌륭한 운동선수가 아니라도
얼굴이 못생겼어도
강아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당신을 지금까지 세상에서 만나본 
최고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그에게 있어 다정한 친구이자 수호천사입니다.
- Louis sabin -


# 오늘의 명언
개에게 삶의 목적은 단 한 가지 '마음을 바치는 것'
– J.R 에컬리 –


= 따뜻한 댓글은 다른 가족님께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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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sx86.tistory.com BlogIcon Ritz®™ 2018.03.1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구에게 무슨말을 해도 그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보호했었던 그는 더 이삼 존재하지 않기에,,,,,,,,

  2. Favicon of http://osx86.tistory.com BlogIcon Ritz®™ 2018.03.25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이니 현명하다면 학교에 잘 다니고 있겠지

2018.03.18 11:36

펜스룰 News2018.03.18 11:36


미투에 대응하여 펜스룰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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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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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10:56

아시아 유일의 완전 민주주의국가 News2018.03.18 10:56


아시아 유일의 완전  민주주의국가
이명박근혜 가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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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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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6:12

아이폰을 포기하고 Mobile2018.03.13 06:12


일부러 시스템을 느리게 만드는 Apple사의 행위가 도저히 용서가 되질 않아서

- 아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었던가?
- 심지어 회사에서 업무 마비  상황까지
- Apple사에 대한 신뢰가 한순간에
- 심지어 System Analyst로서의 자괴감까지

어쨌든 갤럭시로  바꾸고나서 해방감을 만끽하고 있던 상황에서 나름 만족하고 있음인데

나는선택하지도 앓았고 당근 설치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삼성페이가 잠든사이에 똬 설치되어있다.
이게 무슨
보안이 철저한 손폰이라고?
급 실망감이,,,,,

사용자가 원하지도 않는 앱을 제조사가 사용자의 허락도 없이 맘대로 설치하고
이런 쓰레기 같은,,,,

Apple사는 신제품을  사게끔 일부러 기계를 느리게 만들고 
삼성은 사용자의 손폰에 사용자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그들이 설치하고 싶은걸 사용자 몰래 설치해  버리고,,,,,

보안이 이 지경이니,,,,
SK 통신사나 제조사 삼성의 마인드가 이정도로 쓰레기인줄은 정말  몰랐다.
이런 값비싼 쓰레기 제품으로 금융거래를 한다는 건 ,,,,,,, T  T

보안이 이 지경이라면,,,,
SK나 삼성이 핸드폰의 개인정보를 이렇게 손쉽게 빼가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Posted by 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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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sx86.tistory.com BlogIcon Ritz®™ 2018.04.1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amsung Pass 는 황당하게 왜 또 설치되는 걸까? 손폰은 내껀데 왜 니들 맘대로 설치하는 거지? 이런걸 니들 기준의 보안인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