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핀터레스트는 네이버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대세 혹은 트렌드가 되어 버렸다.
2. pinterest 를 거부하는 네이버
- 굳이 연동이 안되는 네이버를 사용할 필요성은 없다.
3. 뭐 상관없다.
어차피 귀찮은 네이버앱을 설치해서 사용하지 않고 구글검색을 사용하고 있으니까,,,,,
이미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굳이 네이버앱을 설치하거나 네이버에 접속하지 않아도 구글검색을 사용하게 되므로
이런 폐쇄정책은 네이버 이탈을 가속화시킬 뿐 안타깝게도 네이버에게는 하등 도움이 안될 것이다.
4. 핀터레스트에서 검색을 거부하기보다는 차라리 허용하고 핀터레스트로부터의 유입자를 흡수하는 전략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 물론 지금처럼 검색조작이나 유입자 조작을 하지 않고 컨텐츠를 더 충실하게 만들어야 하겠지만,,,,,,
- 현재의 국내 포털시장 독점을 유지하고 싶다면,,,,,
- 여러가지로 아쉬운 점이 많다.
5. 갈라파고스 군도의 외로운 섬놀이는 지난 역사의 교훈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 지난날 수많은 포탈이 사라진 것만으로도 충분한 교훈이 될 것이고 외로운 섬놀이의 끝은 이미 자명하다.
6,
- http://blog.naver.com/merteous/220012021440
-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22604_1349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