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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30 2세 여아가 마당서 키우던 개에 물려 숨져
2013. 3. 30. 02:23

2세 여아가 마당서 키우던 개에 물려 숨져 News2013. 3. 30. 02:23

[헤럴드생생뉴스] 미국에서 2세 여아가 마당서 키우던 개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29일(현지시간) CBS뉴스에 따르면 조지아주 남동쪽의 브라이언 카운티의 2층 집 안마당에서 21개월 난 모니카 래미넥이 집에서 키우던 핏불테리어 7마리의 공격에 처참하게 물어 뜯겼다. 

아이의 주검을 확인한 클라이드 스미스 브라이언 카운티 보안관은 “아이가 개들에게 물려 죽은 장면이 이제까지 본 최악의 장면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아이를 숨지게 한 개들은 엄마 개와 16개월 전에 태어난 6마리의 새끼들이며 핏불테리어와 이 종의 잡종이라고 가족들은 진술했다. 개들은 개 전용 문을 통해 집 안을 자유롭게 드나들었으며 이전에는 사람을 공격한 적이 없다고 가족들은 설명했다. 






개 4마리 한테 물려 죽은 10대女


미국에서 10대 소녀가 파이를 먹다가 개 4마리에 물려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이드 앤더슨(14)은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애서턴에 위치한 친구 킴벌리의 집에 놀러갔다가 이 같은 봉변을 당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친구의 방안에서 점심으로 미트 파이를 먹고 있던 중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불독 등 사납기로 유명한 개 4마리가 파이 냄새를 맡고 방안으로 들이닥친 것.

개들은 앤더슨에 달려들어 목과 다리 등 온몸을 물어뜯었고, 앤더슨은 계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충돌한 경찰이 시위진압용 방패까지 들고 진입했지만 앤더슨은 이미 숨진 뒤였다.

이 개들은 친구 킴벌리의 어머니가 ‘내 새끼들’이라고 부르며 애지중지 키우던 동물인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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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