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Mavericks(10.9, Build 13A603)

UNIX 운영체제가 나온 이후 자사 주력 제품인 OS를 무료로 풀어버리는 만행을 애플사가 저지름,,,,,

Kaspersky Endpoint Security 8 for Mac 제거하는 방법

기본적으로 맥 시스템에서는 백신 프로그램이 필요없다.

하지만, 간혹 윈도우즈 사용때의 습관때문에 설치를 해버리는 시간낭비를 하는 경우가 있는 데 다음과 같은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1. Kaspersky Endpoint Security 8 for Mac .dmg 화일을 더블클릭하여 마운트한다.;
   
   
2. 아래 그림과 같이 Kaspersky Endpoint Security Uninstaller.app 을 더블클릭하여 실행한다.;

1. Next 를 클릭한다.;
   
   
2. Uninstall 을 클릭하고 관리자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3. Close 를 클릭하면 제거가 끝난다.

Mac OS X Mavericks DP5 released

magnet:?xt=urn:btih:5C0EADC8425A296AC2A18CEF8B6D53686476DE77&dn=DevUpdateOSX10.9DP5Combo.dmg&tr=http%3a%2f%2fbt.inmac.org%3a2710%2f000182792b539593adb0e5f4e98eb647%2fannounce

Mavericks DP2 

요즈음 초큼 무리를 했던지 지난 주에 병원 가서 링겔 맞고 와서 즈암시 쉬는 차에 Mavericks DP2 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시간은 그닥 걸리지 않았고 다만 커널 패닉이나 무한로딩을 피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1. 기본적인 드라이버 사용

- http://www.mediafire.com/download/7vu3otvazuw237d/Essential_DP1.zip

2. PXHCD.kext 대체

3. Intel 내장형 GPU 관련 드라이버 제거

- 노트북이라면 반드시 사용해야 할 드라이버지만 데스크탑이라 의미없는 드라이버들이라 걍 제거해 버렸습니다.

4. 간단하게 Clover 부트로더 사용

http://www.mediafire.com/download/9qzdv3tid35ow5x/Clover_v2_r1902.zip

Mac OS X, Windows, Linux, UNIX 시스템을 최소 15여년간(?)  사용해 왔었는데, 최근 흥미로운 것을 발견했다.

Exception : 이 현상은 Snow Leopard(10.6) 이하 버전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다른 프로토콜을 이용한 접속방식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Symptom : Windows, Linux, UNIX 간의 파일 공유는 비록 대역폭을 할당하여 조절하고 있긴 하지만 Mac OS X 운영체제에서 이 기종 운영체제에서 공유한 파일을 복사하여 오는 작업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려진 것을 발견하였다.

Analysis : 원인 분석을 하여 보니 SAMBA 관련 이슈여서 조금 더 파헤쳐 보았다.

- 즉, SAMBA 관련 라이센스 정책 변화로 인하여 Apple 사에서 더이상 SAMBA 관련 오픈 소스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고 이에 Apple사에서 직접 개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이 기종 운영체제에서 Mac OS X 시스템으로 화일을 복사(Upload?)하는 과정은 할당된 대역폭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순조로운데 비하여 Mac OS X 운영체제에서 타 기종운영체제에서 공유한 파일을 복사해오는 작업은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하는 현상이 여러 커뮤니티에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Trace를 걸어서 더 파헤치고 싶지만, 원인분석은 여기까지,,,,,

이와 관련하여 동일한 현상을 겪고 있는 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다들 어떻게 해결하고 있으신지,,,,,

Possibility : Mountain Lion(10.8)에서 해결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차후 Mountain Lion(10.8.2)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Another Way : 물론 다음과 같이 터미널에서 커널 튜닝을 시도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아직 적용해 보지는 않았다.

Terminal 을 실행하여 아래 명령어를 실행한다.:

sudo sysctl -w net.inet.tcp.delayed_ack=0
sudo sysctl -w net.inet.tcp.mssdflt=1460
sudo sysctl -w net.inet.tcp.sendspace=65535
sudo sysctl -w net.inet.tcp.recvspace=65535
sudo sysctl -w net.inet.tcp.newreno=1


커널 세팅 값 중 SMB 전송속도를 50kB/s 에서 1.3MB/s 로 올려주고 NFS 전송속도를 190kB/s 에서 1.9MB/s 로 튜닝하는 방법이다.  당연한 애기지만, 기가바이트 환경에서는 이 튜닝값도 부족하다.

참고 :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3756450?start=0&tstart=0

Windows bootloader를 이용하여 Mac OS X 설치/부팅하는 방법

Windows Vista 이후의 버전을 가지고 있고 Mac OS X 를 설치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MBR HDD 파티션을 나누어 Windows와 Mac OS X 를 부팅할 때 GUIDE 형식으로 부팅하는 방법이다.

요구사항:
1. BIOS 형식의 PC.
2. MBR 파티션 을 가진 HDD
3. Windows Vista/7/8/2008 이후 버전.
4. Mac OS X

준비물:
1. BCD Edit
2. GRUB4DOS
4. Chameleon
5. Clover EFI

설치과정:
1. Windows를 시작한다.
2. 윈도우즈에 로긴한다.
3. 최신버전의 GRUB4DOS 를 다운로드 한다.
4. grldr.mbr 와 grldr 화일을 부트파티션의 최상위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다.
5. 최신버전의 Chameleon 을 다운로드 한다.
6. 압축을 풀어 boot 파일명을 boot.cham 로 바꾸어 시스템 드라이버의 최상위 폴더에 복사하여 둔다.
7. 최신버전의 Clover Bootable ISO 화일를 다운로드 한다.
8. 압축을 푼 후 64 bit 혹은 32 bit .iso 화일을 clover.iso 화일명으로 바꾸어 시스템 드라이버의 최상위 폴더에 복사하여 둔다.
9. 관리자 권한으로 cmd.exe 를 실행한다.
10.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이 명령어를 실행하면 Globally Unique IDentifier (GUID) 값이 표시된다. 

예 {e05b4c23-618a-11df-89c6-001d925a73cf}. 

이 값을 아럐 명령어  bcdedit 명령어 중 {guid} 항목을 대체한다.
11. 아래 명령어를 위 GUID 값을 이용하여 실행한다.

12. grldr 화일이 있는 동일 폴더에 menu.lst 화일을 아래와 같이 만든다.

13. 컴퓨터를 재부팅한다.
14. 부팅하고 나면 윈도우즈 부트메뉴에서 Mac OS X 를 선택한다.
15. grub boot menu에서 Chameleon 을 선택한다.
16. Mac OS partition in Chameleon 부트 메뉴에서 Mac OS 파티션을 선택한다.

17. 부팅 파라메타를 -v -f npci=0x2000 를 주거나 혹은 다른 부트 파라메타를 줄 수 있다,
16. Mac OS 가 로딩될 때 까지 기다린다.
17. NTFS 파티션에 있는 clover.iso 화일을 찾아서 마운트 시킨다.

18. terminal 에서 다음 명령어를 실행한다.

19. 끝났다. 이제 Windows 혹은 Mac OS 운영체제를 Clover 나 Chameleon 부트로더를 이용하여 부팅할 수 있다.

참고 글:
1. Create entry for Grub4dos
2. Grub4dos Guide - Configuration File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