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가 되기보다는 용기있는 죽음을 선택하겠다.
- http://www.badassoftheweek.com/shrestha.html
구르카병으로 이라크와 아프간전선에서 복무
전역하여 집에 가던중 열차강도
자신의 지갑 귀중품 가져가도 조용히 있었다.
이건 그의 싸움이 아니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강도들이 그의 앞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그만의 이유있는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강도들이 어린 소녀를 부모 앞에서 강간하려고 시도하자,,,,,,,,
강도들은 또 한가지 실수를 하였는데 그건 그의 쿠크리를 빼앗지 않은 것이었다.
그는 쿠크리를 뽑아들고 강도 두목을 인간방패 삼아 난투극ㄷㄷㄷㄷ
3명을 죽이고 십여명 부상.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볼펜 이상의 흉기를 소유하고 그에게 달려든 모든 적들은 처참하게 쓰러져 가기 시작했다.
그는 전 열차를 제어하기 시작했고,,,,,, 40여명 이상의 강도들을 쓸어가기 시작했다.
다음 20분 이상 상병 Bishnu는 피하고 절단하고 찌르고 무한 반복의 연속,,,,,
피의 향연이,,,,,,,,,,,,,
그 와중에 왼팔 부상...
나중에 소녀의 부모가 사례로 6천5백달러를 주려고 하자 거절하고 집으로 귀환
돈이란건 자주 사람을 쓰레기로 만들기도 하지만
그에게 있어 돈이란 삶의 수단에 불과할 뿐
돈보다 소중한 것들이 더 많다는 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것은 새삼 놀라울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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