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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파티' 논란 박덕흠 "돌발상황"…시민단체 "후보 사퇴해야" 선관위로부터 '무료 마술쇼 기부행위' 검찰 고발까지 당해

Ritz®™ 2024. 3. 13. 10:54

 

'당선 파티' 논란 박덕흠 "돌발상황"…시민단체 "후보 사퇴해야"

선관위로부터 '무료 마술쇼 기부행위' 검찰 고발까지 당해

 

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27일 오후 옥천의 한 식당에서 주민 10여명이 함께 한 모임에 참석했다가 이 자리에서 '축 당선'이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가 등장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또 이 자리에는 충북도 소방본부 소속의 한 간부 공무원이 동석한 사실이 알려져 공무원 선거중립 의무 위반에 대한 감찰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