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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4. 04:53

사랑의 이해 News2023. 2. 4. 04:53

사랑의 이해


다만 그냥 끝난 것이다.
헤어지는 기간은 만난 기간만큼 필요하다.
어쩌면 물 흐르듯이 살아가는 것이 억지로 강력하게 자신의 의지가 잘 못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여 강제하는 것은 잘 못된 결정일 수 있다.  어느 누구엔가는 그것마저도 안고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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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16. 12. 30. 12:33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macOS/etc2016. 12. 30. 12:33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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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14. 12. 6. 21:12

우리 둘 사이에 마법이란 없었다. etc2014. 12. 6. 21:12


우리 둘 사이에 마법이란 없었다.



통곡의 벽에서 랍비,,,,, 

그리고 그의 사라진 색실,,,,,,

현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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