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 01:32
뮤지컬 꽃신 김근한 감독 연출 Studio/Movie & TV2014. 7. 1. 01:32
http://www.꽃신.com/sub/concert.php
가볍지 않은 주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뮤지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근한 감독
밤 12시에도 끊임없는 열정을 불태운다.
다빈치 장 우리 다시 한번 뭉쳐야지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가 왠지 모르게 감성을 자극한다.
밤새워 술마시며 예술을 논하던 그의 걸쭉한 입담이 그리워진다.
역사, 예술, 문화, 공연,,,,,
그 정점에서 고려대 조소과의 전설 그가 고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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