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비가 내리고 Uhero2017. 5. 24. 16:27
그렇게 침몰되어 산다.
그런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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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은 좋아지고 있는 지,,,,
지금즈음이면 충분히 회복하고도 남음이 있으니
잘 관리했겠지
적어도 1.2이상, 안경이 필요없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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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산역
오고싶진 않았지만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겨울날 떼꾸리를 등에 업고 초등학교 그 고개를 넘어가며
그때 그랬었지
카시오페이아, 북두칠성, 그리고
팬이 보내준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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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다시 멍해져 버렸다.
정신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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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lieve it
"눈 뜨면 거기 있고/눈 감아도 보이는 것/어디에도 있는 길을/어디에도 없는 길을//길 위에/길 찾으라고/길을 밝혀 주느니"(시조 "등명(燈明)" 전문).
누군가는 틔어나온다.
요즈음 미디어 분야를 보면 더더욱 그러하다.
정체되어버린 그룹과
그걸 극복하고 끈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그룹
어제의 모습과 오늘의 모습이 다른
어떤 세대에서는 10년 걸리는 일도
어느 세대에서는 1초면 충분하다
As my experience. 와
I think 는
어느 순간 동일하다가도 명확하게도 다르다.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이 당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일까?
당신은 외면하고 싶겠지만,,,,,
부수는 건 1분도 안걸리겠지만
그걸 만든 기간이 수십년이 걸린 사례도 있다는 평범함이 단순하게 그게 다일까?
이시간에 한국에서 전화가?
떼꾸리 먹방이라......100만 조회수,,,,,
걍 즈암시 상상만,,,,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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