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260

GTX-2XX 시리즈 드라이버가 드디어 만들어 졌습니다.

GTX-260은 테스트 점검이 끝난 상태이지만, 타 시리즈도 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 개발자의 설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이버를 만들고 난 후 차후의 지원요청에 따른 부담감 때문에 드라이버 개발자가 공개하기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까운 친구들에게만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nVidia 계열 GTX시리즈도 이제는 해킨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뉴스입니다.

좀더 EFI에 가까운 부트 로더에 대하여 고민을 다음과 같이 하여 보았습니다.

1. usb로 부팅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물론,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2. 부팅가능한 파티션이 없으면 쌍코피 터집니다.

3. HFS+ 파티션을 읽을 수 있습니다.

4. 다른 화일은 저는 거의 사용하질 않습니다.

dev-prop.dat 화일이 중요합니다. gfx-string에 들어갔었던 값을 저 화일내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즉, boot.Apple.com.Plist 안에 GFX-String 값을 넣지 않고 dev-prop.dat 화일내에 넣어주면 됩니다.

5. Machine Setup 에 잘 활용하세요. ^ ^

I just use these file for PS2 Keyboard, No need additional kext file.

If you'd like to use USB keyboard/Mouse, followings is not necessary.

보시다시피 PS/2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음 그림의 드라이버들이 필요없이 순수하게 Leopard Retail 이미지만으로 시스템이 운용이 됩니다.  

저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키감이 좋은 PS/2  키보드를 버릴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저 드라이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usb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래의 드라이버들 마저도 필요 없게 됩니다.

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맥과 다를 바가 없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맥클론이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아마 현존하는 boot-132방식이나 pcefi 방식 혹은 EFI-X보다 훨씬 맥스럽다고 해야 할 것 같군요.

I just use these file for PS2 Keyboard, No need additional kext file.

If you'd like to use USB keyboard/Mouse, followings is not necessary.

보시다시피 PS/2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음 그림의 드라이버들이 필요없이 순수하게 Leopard Retail 이미지만으로 시스템이 운용이 됩니다.  

저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키감이 좋은 PS/2  키보드를 버릴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저 드라이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usb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래의 드라이버들 마저도 필요 없게 됩니다.

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맥과 다를 바가 없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맥클론이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아마 현존하는 boot-132방식이나 pcefi 방식 혹은 EFI-X보다 훨씬 맥스럽다고 해야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