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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장태하 (박상민 분) 아들, 하은중 (김재원 분)이 아버지로 착각한 하명근 (조재현 분)에 의해 납치 당하는2회 마지막 장면

출연진도 탄탄하지만 전체적인 그래픽 구성을 영화필름 처럼 Color Grading 하여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고화질의 주말 드라마입니다.

배우들의 전체 피부톤을 일관성있게 Color Gradin하여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어 제작진들의 노력의 흔적이 각 씬 마다 녹아 들어가 있는 작품입니다.


  





너무나 보고 싶어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대사가 참 감칠맛 납니다.




엄만 알아 

니가 무사히 살아 있다는 걸,,,

어디선가 씩씩하게 하루하루 쑥쑥 자라고 있다는 걸

엄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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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