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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9. 19:30

고령화 가족 Studio/Color Grading2013. 7. 19. 19:30

고령화 가족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한때 삶의 소동은 일어난다.

질풍노도같은 한때가 지나고

우리 가족은 해체됐다.

살아 있는 것들은 살아 있는데로 존엄받아 마땅하다.

찌질하면 찌질한데로 자기한테 허용된 삶을 살면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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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