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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목숨을 건 희생으로 살아난 헝거르쫄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살아가야할 이정표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아가들도 있다.


http://www.withgo.or.kr/wb/mboard.asp?Action=view&strBoardID=0005&intPage=1&intCategory=7&intSeq=2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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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