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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0. 11:41

영어는 아직도 어렵다. Studio/Color Grading2015. 1. 10. 11:41


영어로 회화도 가능하고 외국에서 비즈니스도 하였었지만 

심지어는 실시간으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영어와 한글을 오가는 상황에서 칼라 그레이딩을 한글로 쉽게 설명이 안되는 건 왜 일까?

한때 실어증까지 겪어가며 익혔었지만

여전히 한글과 영어를 오고가야하는 건 어렵기만 하다.


끊임없이 필과 룩을 개발해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이는 난감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사실 이걸 한글로 설명하라고 한다면,,,,

안타깝기만 하다.

네이티브 스피커드도 아닌 상황에서,,,,,,,


한국에서 다시 색보정 공부를 해야만 한글로 설명이 가능할 수도,,,,,

그렇다고 영어로도 설명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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