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은 시작되었고

개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던 방식은 모두 변경해 가고 있다.
결국 예상했던바 뭔가 깔끔하지도 완벽하지도 못하다.
저연스럽게 진행이 될 것이고
초기 진통은 예상했던 바이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이 정도일줄이야.

물 흐르듯이 흘러가겠지만
안타깝게도 중소/대기업이나 심지어 스튜디오에서조차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사항들이 갑툭튁!

수습기간을 두었기에 다행이지만


롯데나 신세계 백화점, 리테일 분야도 아니고
삼성이나 하이닉스 등의 번도체 분야도 아니고
KT나 SKT 또는 Optus나 Telstra? 하다못해 대만 모바일 텔레콤? 싱텔? 오렌지 텔레콤?
AT&T? HP?
국내 중소기업?

아도저도 아니라면 어떤 케이스일까?

아님 일본 스타일의 도제조 방식?

가장 빠른 방법은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방식을 벤치마킹하는 것?

조용히 살자.........!!!

 

오늘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 첫방!

환타지 사극이 요즈음 땡긴다.

만나야될 사람은 만남을 피할 수 없다.

대사가 때깔이 난다.

운명을 바꾸려면 누군가의 손을 잡으면 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