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0. 21:59
참을 수 없는 아마추어의 가벼움 Studio/Media2018. 6. 10. 21:59
그들의 아마추어리즘이 가벼움이
멍청함이 우매함이
어차피 아는것 만큼 보이는 법이다.
어떤 컨셉으로 영상을 만들어야 할까?
포인트를 파란색의 표지로?
아픔은 밀물처럼 다가오고
하지만 고척? 에서는 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우매함에 놀라움이
뼈를 깍는 고통,,,,
아니 부러진 고통,,,
겪어보기나 했을런지,,,,,
그돌의 우매한 생각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또한 우매함이
그것도 두번씩이나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좋은 예능 드라마 소재이기는 하다만.
어처구니 없음에 황망할 따름이다.
아시아쪽에서 온 출연진
그리고 동유럽, 서유럽 출연진들
흥미로울 것임에는 틀림이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한국 출연진 반응이 꽤나 중요할지도
그들의 피드백을 영상으로 가감없이 잘 보여주어야 한다.
South Korea에서의 삶이란
K-Pop같이 흥미로운 것이 아니라
때로는 멍청함과 우매함과의 조우일수도 ,,,,,,,
'Studio > 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4) | 2022.03.06 |
---|---|
진화할것인가? 현 상항에 만족해 할 것인가? (6) | 2016.01.03 |
약간 이런 느낌이랄까? (0) | 2015.06.24 |
Jannina W - Let Her Go (0) | 2014.03.23 |
Ontario Travel (0)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