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0. 21:59
참을 수 없는 아마추어의 가벼움 Studio/Media2018. 6. 10. 21:59
그들의 아마추어리즘이 가벼움이
멍청함이 우매함이
어차피 아는것 만큼 보이는 법이다.
어떤 컨셉으로 영상을 만들어야 할까?
포인트를 파란색의 표지로?
어떻게 영상을 구성해야 하는 걸까?
태양광을 이용한 ,,,,
그러나
아픔은 밀물처럼 다가오고
이걸로 뭘 할 수 있으리오.
하지만 고척? 에서는 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우매함에 놀라움이
뼈를 깍는 고통,,,,
아니 부러진 고통,,,
겪어보기나 했을런지,,,,,
그돌의 우매한 생각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또한 우매함이
그것도 두번씩이나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좋은 예능 드라마 소재이기는 하다만.
어처구니 없음에 황망할 따름이다.
아시아쪽에서 온 출연진
그리고 동유럽, 서유럽 출연진들
흥미로울 것임에는 틀림이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한국 출연진 반응이 꽤나 중요할지도
그들의 피드백을 영상으로 가감없이 잘 보여주어야 한다.
South Korea에서의 삶이란
K-Pop같이 흥미로운 것이 아니라
때로는 멍청함과 우매함과의 조우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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