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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8. 07:04

한동훈 "타협하면 이런 일 반복될 것" News2022. 5. 8. 07:04

한동훈 "유시민 소송 취하 안 해···타협하면 이런 일 반복될 것"

 

7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해 “대충 타협하면 다른 힘 없는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일이 반복될 것이기 때문에 취하할 생각이 없다”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말했다.

 

또한 지난 4일 <한겨레>의 ‘한동훈 딸, 고1 때 두 달간 논문 5개·전자책 4권 썼다’ 보도 이후 “3년에 걸쳐 학교 리서치 과제, 고교 대상 에세이 대회 등을 통해 작성한 에세이, 보고서, 리뷰 페이퍼 등을 모아 2021 11월경 이후 한꺼번에 오픈액세스 저널이 요구하는 형식에 맞게 각주, 폰트 등을 정리해 업로드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89700?sid=100%C2%B0 

 

[단독]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정황… 케냐 대필 작가 “내가 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논문을 케냐 출신의 ‘대필 작가(ghostwriter)’가 작성했다는 진술과 관련 정황이 8일 나왔다. 한 후보자 쪽은 딸의 논문 작성과 게재와 관련해 “딸이 (고교) 재학

n.news.naver.com

 

 

 

괜찮아 괜찮아

아직 대입에 써먹진 않았어.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야.  조국룰이랑은 다르다고,,,,,

결국 한동훈 국제결혼설까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는 듯,,,,,,

 

거봐 그렇게 되는 거잖아.

무려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데,,,,,

빨갱이 XX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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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