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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편가르기에 보수·중도 연대 깨졌다.. 위기의 尹지지율, 5대 원인 (daum.net)

 

비록 조선일보는 본인 리스크를 5번째 항목에 나열했지만

국민 대다수가 느끼기에 역대급 가장 무능력한 대통령을 알아차린게 아닐까? 

과거 대톻령들에 비해 팬덤 지지기반이 존재하지 않는 윤석렬 대통령으로서는 머지않아 어려운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현정부에서 유능한 장관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원내 대표까지,,,,

하루하루가 역대급 이벤트로 바람잘날 없다.

 

게다가 해외 언론까지

https://foreignpolicy.com/2022/08/05/south-korea-presidential-snub-pel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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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