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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백만명이 이 글을 보았군요.

한번 나락으로 떨어진 K움증권 의 네임밸류는 두번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Kㅇ증권에 가입 한다는 건 주식투자 스팸 폭탄을 초래한다.

심지어 주말이고 할거 없이 무시무시한 스팸문자를 각오해야 한다.
정말  증오스럽게 미친듯이 온다.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인생 최대의 실수이다. 그동안 번호를 유지해 왔지만 K움 증권으로 인해 번호를 포기해야 할 수 밖에

어떻게 정상적인 고객선호도나 신뢰성에서 나름 최고의 증권사가. 이렇게 더러운 수준인건지

 

 

 

 




게다가 자동차단앱인 후후앱이 마비될 정도로 정말. 미친듯이 주식투자 권유 문자가 증오스럽게 미친듯이 온다.
증권사가 얼마나 허술하게 고객정보를 쓰레기 취급하면 이 지경이 될 정도인가?
그들의 쓰레기스런 처참한 고객정보 취급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이런걸 검찰이나 경찰이 조사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당연히 경찰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
또한 당연히 전적으로 검찰을 신뢰하지 않는다.
검찰의 적절한 제어하에 있는 상황에서도 경찰의 삽질은 흔했고
이 두 행정기관은 적절한 상호 감시체제와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동안 국민은 쓰레기 스러운  
그들이 일컫는 일부 일탈적인
경찰과 검찰을 경험하였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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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