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4. 17:41
이재명, 유세장에 장예찬 난입하자... News2024. 4. 4. 17:41
이재명, 유세장에 장예찬 난입하자...
장 후보는 이날 이 대표의 유세장에서 “사과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서로 사이 좋게 합시다”라며 장 후보의 발언을 잠시 기다렸지만 그의 말이 계속 이어지자 “민주주의는 다른 사람을 억압하는 게 아니라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판단하는 것”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장 후보가 남의 이야기를 안 듣고 계속 (유세) 하는 것은 본인의 권리”라며 “저게 장예찬의 품격이다. 존중하실 분은 존중하고 들을 사람은 들으시라”고 했다.
@merteous.jang 대파디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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