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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임명, "친윤 말고 쓸 인물 없나...'친일 망언' 최악의 후보로 꼽히며 낙선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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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정부 요청에 '빼빼로' 등 초콜릿 제품가 인상 6월로 연기

참 구차스럽고 부끄러운 정부이다.  물가정책의 실패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안고가게 되었다.

롯데웰푸드, 정부 요청에 빼빼로 등 제품 가격인상 6월로 늦춰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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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시절도 넘어선 환율 상승세…상단 어디쯤?

물가정책, 환율정책  모든게 엉망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국민의 잘못된 선택이 되어버린 결과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감내해야만 한다.

금융위기 시절도 넘어선 환율 상승세…상단 어디쯤?

금융위기 시절도 넘어선 환율 상승세…상단 어디쯤?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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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일·채솟값, G7·타이완보다 많이 올랐다". RE-100 도 모르는 무식한 행정부의 수반을 선택한 댓가치고는 너무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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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치하는 대통령 되겠다" 보도에..."그간 정치 안했단 자백?"

TK지역 지지율 23% 로 외면당한 종이 호랑이의 비애, 국민뿐만 아니라 국민의 힘, 조중동도 버렸다.  그동안 경거망동과 국민의 기대에는 아랑곳하지 하지 않고 나홀로길 외고집으로만 일관하던 권력자의 말로는 비참하다. 4.10 총선이 끝난 후 그의 행보는 언론도 국민도 그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

TK도 외면한 지지율 23%  쩌리의 실상.  조중동도 돌아서버린 현재의 사태는 비참하다.

"이제 정치하는 대통령 되겠다" 보도에…"그간 정치 안했단 자백?" : 네이트 뉴스 (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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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검사가 檢출신 전관변호사 연결해 회유"…옥중서신 폭로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수감돼 재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가 22일 공개한 옥중서신에서 '전관 변호사'를 동원한 검찰 측 회유가 있었다고 추가 폭로했다.

이 전 부지사는 이날 김광민 변호사를 통해 공개한 옥중서신에서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를 A 검사(수사 검사)가 연결해 만났다"며 "1313호실 검사의 사적 공간에서 면담이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변호사는 '검찰 고위직과 약속된 내용'이라고 나를 설득했다"며 "'김성태의 진술을 인정하고 대북송금을 이재명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 진술해주면 재판 중인 사건도 나에게 유리하게 해주고 주변 수사도 멈출 것을 검찰에서 약속했다는 것이다"라고 적었다.

또 논란이 된 '음주 회유'에 대해서 "김성태가 연어를 먹고 싶다고 하자 연어회·회덮밥·국물 요리가 배달됐다. 흰 종이컵에 소주가 따라졌다. 나는 한 모금 입에 대고 더 이상 마시지 않았다"며 "교도관 2∼3인이 영상녹화 조사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아울러 이 전 부지사는 수감자를 계호하는 교도관과 검사 간 갈등 상황이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쌍방울 직원들은 거의 매일 검찰청으로 와서 김성태, 방용철(쌍방울 부회장)의 수발을 들었다. 김성태는 '냄새나는 구치소에 있기 싫다'며 거의 매일 검찰청으로 오후에 출정 나갔다"며 "김성태 등의 행태를 말리는 교도관과 '그냥 두라'고 방조하는 검사와의 충돌도 있었다"고 옥중서신에 적었다.이날 공개된 옥중서신은 '이재명 대북송금 조작사건(1)'이라는 제목으로 A4 용지 한장 앞뒤 면에 작성됐다.

제목에 번호가 붙여진 것으로 미뤄 향후 추가적인 주장이 서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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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화영 "김성태 거의 매일 출정…교도관과 검사 충돌도"

[전문] 이화영 “김성태 거의 매일 출정…교도관과 검사 충돌도”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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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부산 사하구 이성권·이갑준 '부정선거 혐의' 고발

민주, 부산 사하구 이성권·이갑준 '부정선거 혐의' 고발 : 네이트 뉴스 (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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