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카페 가입자수가 많아지기 시작하여 고민했었는데

그 원인이,,,,,,,

안타깝게도 x86osx.com 사이트가 사라졌다.
아마도 서버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해 자연스레 사라졔 버리지 않았나 짐작한다.

이제 국내 해킨토시(커스텀 맥)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은 이 블로그와 

많은 기술적인 정보가 한순간에 사라져버린 것이 안타깝기만하다.
특히 10.4.1 타이거 시절부터 축척되어 왔던 해킨토시의 국내 역사가 총망라되어 있기도 하다.

이 블로그에서도 많은 기술적인 정보들을 기술하였지만 x86osx.com 사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기술적인 정보들을 올리기도 했었고 Netkas, Kiko, Maxxuss 등과 논의했었던 내용들을 x86osx.com 에 올리기도 했었고

19.4.1 부터 maxxuss 의 탁월한 기술로 인해 10.4.6(?) 까지의 해킨은 무난했었고
10.4.7에 이르러서는 Apple사의 보안강화로 인해 배포본을 만들던 Jas 나 Myzar 조차도 힘들어 하던 시절도 있었고 Kiko 와 나는 커널패치에 숨돌릴 틈 없이 매일밤을 세워가며 패치를 완성하였었지만 결과적으로 AMD CPU에서의 macOS처럼 너무 불안정하였다.

마침 WWDC 에서 유출한 따근따근한 10.5.1 DVD 를 이미지화 하여 업로딩한걸 받기 위해 Maxxuss를 비롯한 우린 모두 채팅룸에 모여서 대기하고 있을때도 있었고,,,
그러는 동안 x86osx.com 에서 글을 읽어며 무료함을 달래기도 하였었다.


그 많은 어쩌면 해외 insanelymac.com 못지 않은 역사가 담겨있는 사이트였었다.
백업도 하지 않았을 듯 하여 많은 아쉬움이 나는다.

맥북에어 출시

일반 PC에 macOS 를 설치해보자.

 

자세한 방법은.  
https://cafe.naver.com/uefi/5370

1. macOS 설치용 USB 만들기
- 버전별 종류
- 토런트
- 설치용 클로버 부트로더 구성

2. SSD/HDD에 설치
- BIOS 설정
- 평션키를 이용하여 설치용 USB로 부팅
- 설치할 파티션 포맷, macOS Extended Journaled
 
3. SSD/HDD 에 부트로더 설치
- 클로버 부트로더 EFI 파티션에 설치
 
4. 커스터 마이징 및 드라이버 설치
- 이더넷 랜, 사운드 드라이버,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설치 

5. 업데이트 등  시스템 사용
 - 콤보 업데이트등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

Update : https://cafe.naver.com/uefi/13225

기가바이트사의 제품 출시가 기대되어지는 이유는 기술적으로 MSR Lock 이 인텔사와의 정식 라이센스 와 관련하여 Apple사의 메인보드 처럼 풀려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MSR Lock 이 걸려있는 ASUS, MSI, ASROCK 사 등의 제품과는 차별화 되고 있다는 것이죠.
이 기능은 통상적으로(아직까지 국내에서 딱히 논란이 되지 않았고 심지어 락이 걸러있는 제품이 명품보드로 알려질 정도이니) 윈도우즈 운영체제 사용자들에게는 체감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UNIX, Linux 등의 사용자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기가 바이트 (GIGABYTE)사는 브랜딩과 관련하여 다소간 전환기를 가지고 있는듯 보입니다. 제품명 체계를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사용자가 메인 보드 유형을 구별하기 위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 그래픽 카드와 같은 다른 구성 요소를 연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제품명 체계는 기본적으로 메인 보드의 클래스를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GIGABYTE의 Z270 플래그쉽이었던 AORUS Gaming 9는 현재 AORUS Xtreme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들면 GIGABYTE가 넘버링 제품명 방식에서 벗어나는 다른 사례로는 AORUS Z370 Gaming 7을 대체하는 AORUS Z390 Master와 Aorus Z370 Gaming 3의 후속 모델 인 Z390 Aorus Elite등이 있겠죠. Z390 칩셋 출시를 위해 GIGABYTE는 전부 11 종류의 새로운 메인 보드를 발표하였습니다.

Xtreme (=Gaming 9) > Master (=Gaming 7) > Ultra (=Gaming 5) > Pro (=Ultra Gaming) > Elite (=Gaming 3)

GIGABYTE Z390 Aorus Master

GIGABYTE에서 가장 독창적인 제품 중 하나 인 Z390 Aorus Master는 GIGABYTE의 라인에서 백 플레이트가 있는 유일한 보드입니다. 또한 Z390 Aorus Master는 3 개의 PCIe 3.0 x4 M.2 슬롯을 갖추고 있으며 모두 M.2 방열판 세트로 보완됩니다. 보드에는 RAID 0, 1, 5 및 10 어레이를 지원하는 총 6 개의 SATA 포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GIGABYTE Z390 Aorus Master는 DDR4-4133 램 규격으로 최대 64GB의 용량을 지원합니다.

GIGABYTE Z390 Aorus Master는 풀 사이즈 ATX 메인 보드이며 14 단계 설정으로 Z390 라인업의 가장 포괄적 인 전력 공급 중 하나를 제공한다고 광고됩니다. 아마 12 + 2 구성에서. PCIe 보드는 x16에서 작동하는 상단 슬롯, x4에서 두 번째 슬롯 x8 및 세 번째 슬롯을 갖춘 PCIe 3.0 전체 길이 슬롯의 트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3 개의 전체 길이 슬롯에는 금속 슬롯 보강이 있습니다. 이 보드는 2-way 및 3-way CrossFire 및 SLI 멀티 그래픽 구성을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3 개의 PCIe 3.0 x1 슬롯이 각각의 전체 길이 슬롯 위에 있습니다. 메인 보드의 바닥면에는 LED 디버그가 있으며 마스터에는 하단 전체 길이 PCIe 슬롯에있는 선택기 스위치가있는 듀얼 BIOS의 장점이 있습니다.


Z390 Aorus Master

현명한 디자인의 Z390 Aorus Master는 Z370 Gaming 7과 유사하며 Z390 Aorus Xtreme과 Z390 Aorus Ultra 모델을 대체합니다.이 모델은 GIGABYTE의 톱 모델 중 하나입니다. 마스터는 VCore 전원 전달 방열판을 가로 질러 연장되는 전면 리어 IO 커버를 갖추고 있으며 미리 설치된 후면 IO 차폐물로부터 이익을 얻습니다. 현명한 보드는 멀티 존 통합 RGB LED를 후면 패널 커버, 칩셋 히트 싱크 및 오디오 PCB 섹션 위에있는 커버를 가로 질러 제공합니다.

후면 패널은 3 개의 USB 3.1 Gen2 Type-A 포트, 1 개의 USB 3.1 Gen2 Type-C 포트 및 4 개의 USB 2.0 포트로 구성됩니다. 보드에는 GIGABYTE의 DAC-UP 오디오 기술을 지원하는 USB 3.0 Type-A 포트 2 개가 있습니다. 5 개의 3.5mm 오디오 잭과 S / PDIF 광 출력은 ESS Sabre 9118 DAC가 포함 된 Realtek ALC1220-VB HD 오디오 코덱으로 제어되며 단일 LAN 포트는 인텔 I219V 기가비트 컨트롤러에서 방향을 결정합니다. 단일 HDMI 비디오 출력은 2T2R Wave 2 호환 802.11 Wi-Fi 연결을 지원하는 2 개의 안테나 터그 옆에있는 CMOS 및 후면 패널 전원 스위치와 함께 제공됩니다.

Z390 Aorus Master는 코어 i9-9700K 및 코어 i9-9900K를 포함하는 새로운 8 코어 프로세서와 같은 고성능 9 세대 인텔 프로세서 중 하나를 사용하려는 열광적인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 분명합니다. 초기 Z390 마더 보드 출시 2 주 후. 보드는 자사의 광고 된 14 상 전력 공급과 통합 Wave 2 지원 802.11ac 및 블루투스 5 연결을 사용하려는 사용자들에게 오버 클러킹 신빙성을 지니고 있으며, Z390 Aorus Master는 후보 목록 중 하나입니다. GIGABYTE 사는 현재 출시된 Z390 Aorus Master를 현재 Z390 스택에서 가장 비싼 옵션으로 예약 가는 현금가 395,000로 카드가 371,500원으로 출시했습니다.

가능한 다음에는 i9-9900K, RTX 2080 Ti 와  이 제품의 실 사용기를 올렸으면 합니다.

역시 아마존
9900k 529불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5404P9I/ref=od_aui_detailpages00?ie=UTF8&psc=1

+ 배달비 + 10% 부가세

아직 기다려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