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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 21:35

시진핑, 한중 FTA 2단계 협상 가속화 제안 AI2025. 11. 1. 21:35

 

시진핑, 한중 FTA 2단계 협상 가속화 제안

https://blog.naver.com/merteous/224061390109

 

시진핑, APEC에서 글로벌 AI 그룹 제안하고 한국 지도자와 회담

시진핑, APEC에서 글로벌 AI 그룹 제안하고 한국 지도자와 회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토요일 10년...

blog.naver.com

 

https://www.msn.com/ko-kr/news/world/%EC%86%8D%EB%B3%B4-%EC%8B%9C%EC%A7%84%ED%95%91-apec-%ED%9A%8C%EC%9B%90%EA%B5%AD%EB%93%A4%EA%B3%BC-%EB%8C%80%EC%A4%91-ai-%EC%86%8C%EC%96%91-%EC%A0%9C%EA%B3%A0-%EB%94%94%EC%A7%80%ED%84%B8-%EA%B2%A9%EC%B0%A8-%ED%95%B4%EC%86%8C/ar-AA1PBfZd?ocid=msedgdhp&pc=U531&cvid=0907e393ea7e401b9e2eb650ec51bbe5&ei=13

 

[속보] 시진핑 "APEC 회원국들과 대중 AI 소양 제고…디지털 격차 해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www.msn.com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AI)과 바이오제약 등 신흥 분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imnews.imbc+2

시 주석은 이날 오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중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호혜적 협력을 심화하고 이익의 유대를 강화하기를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daum+1

신흥 분야 협력 잠재력 발굴 제안

시 주석은 "중국은 상호 이익과 윈윈 원칙을 고수하며 한국과 협력해 중한 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고, AI·바이오제약·녹색산업·실버경제 등 신흥 분야의 협력 잠재력을 발굴하며, 경제 및 무역 협력의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daum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한 양국은 떼어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이웃이자 불가분의 동반자"라며 "수교 33년 동안 양국은 사회 제도와 이념의 차이를 초월해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상호 성공과 공동 번영을 이뤄왔다"고 평가했다.daum

  1. https://v.daum.net/v/20251101194211213

전략적 소통과 민간 교류 강조

시 주석은 한중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네 가지 제안을 내놓았다. 먼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 기반을 다져야 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한 관계를 바라보고, 상호 존중 속에서 공동 발전하며,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협력하고 상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daum+1

양국 국민들의 활발한 소통도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인적 왕래를 원활히 하고, 청소년·언론·싱크탱크·지방 간 교류를 활발히 함으로써 양국 국민의 마음이 통하고 뜻이 합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론과 민의를 잘 이끌어 긍정적인 소식을 더 많이 전달하고, 부정적인 흐름을 억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donga+1

  1. https://v.daum.net/v/20251101194211213
  2. https://news.nate.com/view/20251101n11890
  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1101/132683872/1

한중 관계 실질적 복원의 계기

이번 회담은 11년 만에 시 주석이 국빈 방한한 가운데 이 대통령과 97분간 진행됐다. 양국은 이날 원-위안 통화스와프를 비롯해 경제협력, 서비스 무역 교류 강화,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공조 등 총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bbc+2

시 주석의 이번 방한은 사드(THAAD) 배치 이후 냉각됐던 한중 관계가 복원 국면으로 전환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chosun+1

  1.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9d66xn8qeyo
  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396351
  3. http://www.newstong.co.kr/view3.aspx?seq=14008582&allSeq=1&txtSearch=&cate=0&cnt=-5&subCate=2&order=default&newsNo=1
  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10/30/S6OXQ5NNN5EK3PBLLKG2ODCVZY/
  5. https://www.chosun.com/english/world-en/2025/10/30/E7U5RRG6GBDPTOX5VMK5DPD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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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2025년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한국을 AI 주권국가로 격찬하며, 총 12조 원 규모에 달하는 AI 인프라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기술,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국가라며 AI 산업 성장의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zdnet+1

 

 

https://blog.naver.com/merteous/224060785170

 

젠슨 황, 한국을 AI 주권국으로 격찬하며 12조 투자 발표

젠슨 황, 한국을 AI 주권국으로 격찬하며 12조 투자 발표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blog.naver.com

 

한국의 경제 기대효과

  1. AI 생태계 구축과 경제 선순환
    젠슨 황은 AI 산업이 수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그 수익이 다시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형성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이윤 증가로 더 많은 AI 칩과 생산 시설 투자가 가능해져 관련 산업 전체가 성장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daum
  2. 첨단 제조업 및 로보틱스 혁신
    한국의 강점인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기술이 AI와 결합되면 디지털트윈 공장, 자율주행차, 로보틱스 분야에서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젠슨 황은 특히 AI 기반 로보틱스와 공장 자동화가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 경제 도약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dealsite+1
  3. 글로벌 AI 중심지 도약
    GPU 품귀 현상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한국에 26만 장의 GPU를 우선 공급하며, 한국은 AI 인프라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이는 해외 기업들이 한국 내에서 AI 운영을 확장하도록 유도하고, AI 주권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daum+1

전망

  • 한국은 AI와 관련한 소프트웨어 개발, 하드웨어 제조, 인재 육성 등 AI 혁신 3대 필수 역량을 모두 갖춘 극소수 국가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AI 기술, 인프라,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입니다.
  • 정부의 전폭적인 투자 지원 의지와 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 간의 협력도 강화되어 AI 산업이 국가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mk+2

결과적으로 젠슨 황의 12조 원 규모 투자와 AI 협력은 한국을 AI 주권국가로 도약시키며, 제조업 혁신과 경제 전반에 지속가능한 성장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hani+4

  1. https://zdnet.co.kr/view/?no=20251031170625
  2.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26726.html
  3. https://v.daum.net/v/20251031193138308
  4. https://dealsite.co.kr/articles/150643
  5. https://v.daum.net/v/20251031222015844
  6. https://v.daum.net/v/20251101043220479
  7.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56975
  8.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5103119083585845
  9. https://www.asiae.co.kr/article/2025103117313836234
  10.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vgvjy8w93do
  11.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26669.html
  12.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10/31/HDA3WLCGMBEI7MJEJLAPVQY4PM/
  13. https://www.yna.co.kr/view/AKR20251030212751017
  14. https://www.hanyangeconomy.com/article/view/hye202510310034
  15. https://news.nate.com/view/20251031n29245
  1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8644
  17.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1031/132679480/2
  18. https://www.youtube.com/watch?v=fp9BEsSDqv0
  19.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5431686642338496
  20.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5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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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3000만원 수익…李대통령 'AI사기 영상' 확산, 경찰 내사 착수

 

 

https://v.daum.net/v/20251014180846856

 

월3000만원 수익…李대통령 'AI사기 영상' 확산, 경찰 내사 착수

이재명 대통령으로 만든 인공지능(AI) 조작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퍼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AI 기반 투자 플랫폼을 사칭한 웹사이트 '

v.daum.net

 

 

 

대한민국에서 딥페이크 관련 범죄는 주로 다음 법률들이 적용된다.

  1.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 허위영상물 제작·유포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하고, 영리목적일 경우 최대 7년 이하 징역이다. 2023년 개정으로 반포 목적이 아니더라도 제작 및 소지만 해도 처벌 대상이다.
  2.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보호법)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및 배포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까지 처벌하며, 딥페이크를 이용한 협박과 강요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었다.
  3.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 제작·유포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4. 공직선거법 -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하며, 허위 정보를 표시하지 않으면 허위사실공표죄가 적용된다.

이 외에도, 딥페이크 음성 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등에 대해 형법의 사기죄 등도 적용될 수 있다. 딥페이크 성범죄의 경우, 단순 시청 행위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피해자 보호와 국가의 피해 회복 지원 의무도 강화되었다. 딥페이크 제작·유포 범죄는 최근 2~3년 사이에 엄격한 처벌 조항이 마련되고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moleg+7youtube

  1. https://www.moleg.go.kr/boardDownload.es?bid=legnlpst&list_key=3872&seq=1
  2. https://m.korea.kr/multi/visualNewsView.do?newsId=148933457&cateId=cardnews&pWise=mMain&pWiseMain=C1_10
  3. https://www.youtube.com/watch?v=SZoqU7wM4C0
  4.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3vk59q96z5o
  5.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48543.html
  6.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0909010001166
  7. https://www.scourt.go.kr/portal/news/NewsViewAction.work?pageIndex=1&searchWord=&searchOption=&seqnum=10593&gubun=4&type=5
  8. https://www.lawtimes.co.kr/LawFirm-NewsLetter/202317
  9. https://www.lawtalk.co.kr/posts/101181
  10. https://www.kicj.re.kr/board.es?mid=a10901030000&bid=0059&list_no=16429&act=view
  11. https://www.instagram.com/reel/DPQNoidk40g/
  12. https://www.mediin.or.kr/upload/raonkeditordata/2025/06/20250625_084649815_88447.pdf
  13. https://www.kywa.or.kr/pressinfo/notice_view.jsp?no=35412
  14. https://www.nars.go.kr/report/view.do?cmsCode=CM0043&brdSeq=46123
  15.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944140
  16. https://www.kwdi.re.kr/inc/download.do?ut=A&upIdx=132781&no=1
  17. https://mediasvr.egentouch.com/egentouch.media/apiFile.do?action=view&SCHOOL_ID=1007002&URL_KEY=716e22d9-c763-48db-aa04-df4f0423e00a
  18. https://www.copyright.or.kr/information-materials/trend/International-copyright-center/download.do?brdctsno=54678&brdctsfileno=26176
  19. https://www.gggongik.or.kr/m/page/archive/archiveinfo_detail.html?board_idx=7863
  20. https://www.police.go.kr/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07&q_bbscttSn=2024090416393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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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25. 10. 14. 13:34

유럽, AI 주권을 위한 11억 달러 계획 발표 AI2025. 10. 14. 13:34

 

유럽, AI 주권을 위한 11억 달러 계획 발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중요한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10억 유로(11억 달러)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는 미국과 중국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럽 기술 주권을 위한 중대한 추진을 의미합니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위원장은 오늘 이중 전략을 발표하며 유럽이 글로벌 AI 경쟁을 선도하려는 야망을 강조했습니다. 폰 데어 라이엔은 "나는 AI의 미래가 유럽에서 만들어지길 원한다"고 선언하며 로봇공학, 의료, 에너지, 자동차를 포함한 주요 산업 전반에 걸쳐 'AI 우선' 접근법을 촉진한다고 밝혔습니다.reuters+2

 

AI 독립성을 위한 전략적 추진

Apply AI 전략은 의료, 제약, 에너지, 모빌리티, 제조, 건설, 농식품, 방위, 통신, 문화 등 10개 전략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AI 기반 첨단 선별 센터를 설립하고 유럽의 요구에 맞춘 전문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10억 유로의 투자는 Horizon Europe 및 Digital Europe Programme과 같은 기존 EU 프로그램에서 조달되며, 회원국과 민간 부문이 이에 상응하는 투자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uters+2

유럽 기술 주권 담당 헨나 비르쿠넨 위원은 주권 측면을 강조하며 기업들이 "가능한 경우 EU 솔루션을 선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략은 브뤼셀에서 "AI 스택의 외부 의존성"이라고 부르는 문제를 다루며, 외국 AI 인프라에 대한 의존은 국가 및 비국가 행위자에 의해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euronews+1

현재 유럽 기업 중 AI를 사용하는 비율은 13%에 불과해 2030년까지 75% 도입 목표에 크게 못 미친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 격차를 해소하고 미국 및 중국 AI 기술에 대한 유럽의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economictimes+1

  1. https://www.reuters.com/world/china/eu-rolls-out-11-billion-plan-ramp-up-ai-key-industries-amid-sovereignty-drive-2025-10-08/
  2. https://www.euronews.com/next/2025/10/08/european-commission-eyes-ramping-up-ai-to-keep-up-with-us-and-china
  3. https://economictimes.com/tech/artificial-intelligence/eu-wants-key-sectors-to-use-made-in-europe-ai/articleshow/124384644.cms

 

보완 과학 전략 출시

산업 중심 전략과 함께, 위원회는 AI 과학 전략을 도입하여 RAISE(Resource for AI Science in Europe)를 설립했으며, 이는 과학 연구를 위한 유럽 AI 자원을 모으는 분산 가상 연구소입니다. 이 "AI를 위한 CERN" 개념은 유럽 전역의 기존 인프라와 계획된 AI 기가팩토리를 연결하며, 연구자들의 계산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Horizon Europe에서 6억 유로가 할당되었습니다.commission.europa+2

과학 전략에는 Horizon Europe의 연간 AI 투자를 30억 유로 이상으로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고의 AI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탁월성 네트워크 및 박사 과정 네트워크에 5,800만 유로를 제공합니다. 첫 번째 RAISE 행사는 2025년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코펜하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sciencebusiness+2

  1. https://commission.europa.eu/news-and-media/news/keeping-european-industry-and-science-forefront-ai-2025-10-08_en
  2. https://sciencebusiness.net/news/ai/commission-adopt-ai-science-strategy-october-7
  3. https://www.miragenews.com/commission-launches-two-strategies-to-speed-up-1547988
 

Commission Launches Two Strategies To Speed Up AI Uptake In European Industry And Science

Around the world, countries are racing to harness the potential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Today, the European Commission set out two strategies

www.miragenews.com

 

거버넌스 및 실행 프레임워크

이러한 노력을 조율하기 위해 위원회는 Apply AI Alliance를 출범시켜 산업 리더, 학계 및 시민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중앙 조정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AI 관측소는 AI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대륙 전역의 부문별 영향을 평가할 것입니다.commission.europa+2

이번 발표는 2025년 4월 위원회의 AI 대륙 행동 계획에 기반하며, 프랑스 스타트업 Mistral AI가 최근 140억 달러의 기업 가치 평가에서 20억 달러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확보하는 등 유럽 AI 투자가 탄력을 받고 있는 시점에 나왔습니다. 위원회는 또한 세계 최초의 포괄적인 AI 법률의 원활한 시행을 보장하기 위해 AI 법률 서비스 데스크를 설립했습니다.globalventuring+3

  1. https://commission.europa.eu/news-and-media/news/keeping-european-industry-and-science-forefront-ai-2025-10-08_en
  2. https://digital-strategy.ec.europa.eu/en/policies/apply-ai
  3. https://seekingalpha.com/news/4502553-eu-launches-1b-plan-to-ramp-up-use-of-ai-in-key-industries
  4. https://globalventuring.com/corporate/europe/funding-for-european-ai-startups-gains-ground-on-us/
  5. https://cloudsummit.eu/blog/mistral-ai-14-billion-valuation-europe-turning-point
  6. https://digital-strategy.ec.europa.eu/en/news/commission-launches-two-strategies-speed-ai-uptake-european-industry-and-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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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25. 10. 10. 15:01

해외 AI관련분야 박사들 159명 한국컴백 AI2025. 10. 10. 15:01

 

해외 AI관련분야 박사들 159명 한국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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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25. 9. 21. 10:30

'뤼튼 광고 극혐' 지드래곤 잘못된 만남 AI2025. 9. 21. 10:30

AI라고 마게팅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보다 질 떨어지는 개격혐 마게팅  효과
결국 알람에서 해제했고
두고보다 개선사항 이 없으면 삭제해야 겠다.  

요즈음 자칭 전국민AI 라고 김칫국 거하게 마시고 있던데

애잔하다.



아! 노이즈 마케팅 효과는 인정
기존 마케팅 보다 부정적 마케팅 효과를 불러오는 AI 시대에 AI 아닌 잡쓰레기 일뿐,,,,,,,,
########################
광고 심리학에서도 싫증반응 부분을 고려하기는 한건가? '싫증 반응(wear-out)'이라고 해서, 과도한 반복 노출이 소비자들에게 불쾌감이나 지루함을 유발하고, 결국 광고 뿐만 아니라 제품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강화한다는 연구 결과 [[2]](https://ewhabrandcommunication.wordpress.com/2025/05/03/%EA%B4%91%EA%B3%A0-%EB%B0%98%EB%B3%B5-%EB%85%B8%EC%B6%9C-%EC%96%B8%EC%A0%9C-%EC%86%8C%EB%B9%84%EC%9E%90%EC%97%90%EA%B2%8C-%EC%8B%AB%EC%A6%9D%EC%9D%84-%EC%9C%A0/). 어떤 연구에서는 3회 노출보다 6회 노출에서 더 강한 싫증 반응이 나타났다고 하니, 계속 반복적으로  동일한  광고를 접하게 되면 얼마나 짜증이 날까? 이런 사항은 30년 전에도 고민한 사항들이 아닌가?

광고를 만드는 입장에서 이런 '과유불급'의 지점을 계속 고민하고 있기나 한건가? 너무 안 보여주면 잊혀지고, 너무 많이 보여주면 오히려 반감을 사는데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너무 지겹지 않게 노출할 수 있을까' 하는 걸 생각이나 한걸까? AI 라며
마게팅은 AI라고 하고 실제로는 기존 마게팅 소프트웨어에도 미치지 못하는 AI 도 아닌 쓰레기 일 뿐이다. 걍 단순히 기존 OpenAI 나 구글 Gemini 를 사용하는 것이 사용자의 정신건강에 적절하다.
이제는 뤼튼에서 광고하는 광고 뿐만 아니라 뤼튼 자체가 개극혐 쓰레기 로 인식된다.

########################
상황이 이러한데 광고주들이 광고를 맡기려고 할까? 뤼튼에 광고하는 순간 쓰레기 취급을 받을텐데 굳이 돈을 줘 가며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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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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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망원전 건설·운영 타임라인을 맞춰서, 만약 원전걸설이 착공이 된다면 언제부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분석해 보자.


1️⃣ 국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망

한국IDC 분석에 따르면:

  • 2025년: 약 4,461MW
  • 2028년: 약 6,175MW (연평균 +11%)
  • 수도권 집중 현상 심화 → 전력망 부담 가중
  • AI 특화 GPU 서버 확산으로 전력 피크 수요가 계절·시간대 불문 급증

즉, 2025~2028년 사이가 전력 수요 급등의 1차 파도입니다.


2️⃣ 원전 건설·운영 타임라인

  • 대형 원전: 착공~상업운전까지 평균 7~10년
  • SMR(소형모듈원전): 설계·인허가 포함 5~7년 (국내는 아직 상용화 전)
  • 현재 신규 원전 착공 시점이 2025년이라면, 상업운전은 2032~2033년이 현실적

3️⃣ 시점별 전력 공급 기여 가능성

시점전력 수요 상황원전 기여 가능성비고

2025~2028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연평균 +11%) ❌ 없음 원전은 착공·인허가 단계, 단기 대응 불가
2029~2031년 1차 AI 인프라 확충 완료, 2차 확장기 진입 △ 제한적 일부 기존 원전 출력 증강·수명연장분 반영 가능
2032년 이후 AI·클라우드 전력 수요 고도화, 전력망 안정성 중요 ✅ 본격 기여 신규 대형 원전 상업운전 시작, 장기 안정 공급원 역할

4️⃣ 결론

  • 단기(2025~2028): 원전은 전혀 기여 불가 → LNG·재생에너지·ESS·수요관리로 대응
  • 중기(2029~2031): 기존 원전 효율 개선·출력 증강이 일부 완충 역할
  • 장기(2032~): 신규 원전이 본격적으로 AI 인프라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

즉, 지금 착공하는 원전은 현재의 AI 전력 수요 폭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2030년대 초반 이후에야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지금 당장 AI 클라우드 전력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시점에서 원전건설은 정책 타이밍에 대한 의견이며, 기술·경제 데이터로 직접 검증된 결론은 아니다.
  • 현실적으로는 단기·중기·장기 전력 전략을 병행해야 AI 인프라 수요를 맞출 수 있다.

 


 

그래프를 보면 세 가지 흐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vs. 원전·재생에너지 공급 시나리오”를 그래프

📈 그래프 해석

  1.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빨간색)
    • 2025년 약 4,461MW에서 시작해 연평균 11%씩 증가
    • 2035년에는 약 12,700MW에 도달
    • 증가 속도가 매우 가파르며, 특히 2030년 이후 곡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2. 재생에너지 공급(녹색 점선)
    • 2025년 약 2,000MW에서 연평균 8% 증가
    • 2035년에도 약 4,300MW 수준으로, 단독으로는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움
    • 꾸준히 늘지만 수요 곡선과의 격차가 계속 벌어집니다.
  3. 원전 공급(파란색 점선)
    • 2031년까지 신규 공급 ‘0’
    • 2032년부터 신규 원전이 상업운전 시작, 2035년까지 3,000MW 도달
    • 공급이 시작되는 시점이 늦어, 초기 수요 폭증 구간에는 기여 불가
  4. 총 공급(검은색)
    • 재생에너지 + 원전 합산
    • 2032년 이후 원전이 더해지면서 공급 곡선이 꺾어 올라가지만, 2035년에도 여전히 수요를 완전히 따라잡지 못함
  5. 공급 부족 구간(주황색 음영)
    •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전 기간에 걸쳐 존재
    • 특히 2028~2031년 사이 격차가 가장 크며, 이는 원전 착공~완공 공백기와 맞물림

🔍 시사점

  • 단기(2025~2031): 원전 기여 ‘0’ → LNG, 재생에너지, ESS, 수요관리 등으로 대응해야 함
  • 중기(2032~2035): 원전이 본격 가세해 공급 부족 폭이 줄지만, 여전히 수요를 100% 충족시키지 못함
  • 정책적 함의: AI 인프라 전력 수요 대응은 원전 ‘단독’이 아니라, 재생에너지·효율화·분산전원과의 조합이 필수

따라서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2035년까지 전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3단계 전략”을 설계하여 단기·중기·장기별로 어떤 에너지원과 정책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자.

Three-stage strategy to resolve power supply–demand gaps by 2035

한국의 AI 데이터센터 급증을 전제로, 2035년까지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실행 중심 3단계 전략입니다. 단기(2025–2028)는 “시간 벌기”, 중기(2029–2031)는 “격차 축소”, 장기(2032–2035)는 “구조적 안정화”에 초점을 둡니다.


Strategy overview and targets

단계기간핵심 목적주요 수단정량 목표(누적/피크 기준)

1 2025–2028 즉각적 수요 완화 DR·ESS·LNG 고효율·재생 빠른 증설·망 혼잡 완화 피크 5–7 GW 완화, ESS 8 GWh, DR 3 GW, 재생 6 GW 추가
2 2029–2031 격차 축소 재생 대형화·그리드 확충·가스 유연성 확대·데이터센터 효율 규제 피크 8–10 GW 완화, 재생 누적 +12 GW, 가스 유연성 +3 GW, PUE 평균 ≤1.25
3 2032–2035 구조적 안정화 신규 원전 투입·재생+저장 대규모화·장기 PPA 신규 원전 3 GW, 재생 누적 +20 GW, 장주기 저장 10–15 GWh

Sources: 추정치이므로 정책·인허가·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 필요.


Phase 1: 2025–2028 (buy time)

  • 수요관리 DR: 데이터센터·제조업 대상 피크시 감축 계약
    • 목표
      • DR 용량 3 GW
    • 수단
      • 고정비+성능연동 보상, 15분 단위 정산
  • ESS 단기 확충: 2–4시간급 배터리 중심
    • 목표
      • 8 GWh/4 GW
    • 수단
      • 규제샌드박스, 송배전 측 ESS 투자비 회수 확정
  • 가스 발전 유연성: 고효율 LNG 복합 성능 개선·정비
    • 목표
      • 피크 대응 +2 GW
    • 수단
      • 고온부품 업그레이드, 가스터빈 성능 튠업
  • 재생 ‘빠른 증설’ 패키지: 지붕형·유휴부지·해상풍력 초기 물량
    • 목표
      • 6 GW 추가
    • 수단
      • 표준화 인허가, 송전 접속 큐 개선, 분산전원 계통연계 간소화
  • 그리드 병목 완화: 수도권 중심 변전·선로 증용량
    • 목표
      • 혼잡코스트 30% 축소
    • 수단
      • 동기콘덴서·FACTS, 긴급 구간 가선 증설
  • 데이터센터 효율 의무화: 신규/증설 PUE 상한과 폐열 활용
    • 목표
      • 신규 PUE ≤1.20, 폐열 회수 100 MWth
    • 수단
      • 열수요 지역 인센티브, 수랭식 채택 확대
  • 단기 조달: 3–5년 만기 PPA/그린요금제
    • 목표
      • AI 기업 2 GW PPA 체결

Phase 2: 2029–2031 (narrow the gap)

  • 재생 대형화: 해상풍력·대규모 태양광 클러스터
    • 목표
      • 누적 +12 GW, 용량가중치 반영한 실효 출력 강화
    • 수단
      • 수전해·데이터센터 연계형 커스텀 PPA
  • 가스 유연성 확대: 저탄소 연료 혼소
    • 목표
      • 암모니아/수소 20% 혼소 시범, 피크 +3 GW
    • 수단
      • 혼소 인프라·저장 탱크, 보조서비스 시장 보상
  • 그리드 대수술: 초고압 신규 라인·지중화·계통유연성
    • 목표
      • 재생 출력제한 70% 감축, SAIDI/SAIFI 개선
    • 수단
      • HVDC 백투백, 지역별 캐패시터·리액터 최적화
  • 장주기 저장 도입: 6–12시간급(전해질·양수·압축공기)
    • 목표
      • 5–8 GWh
    • 수단
      • 용량요금+에너지요금 이원화, 긴급투자 인허가 트랙
  • 데이터센터 입지 전환: 전력여유·냉각유리 지역으로 분산
    • 목표
      • 신규의 40%를 비수도권에
    • 수단
      • 그리드접속 패스트트랙, 물 사용 총량 관리
  • 효율·표준 상향: 소프트웨어 최적화, 칩 전력밀도 관리
    • 목표
      • 기존 시설 평균 PUE 1.35 → 1.25

Phase 3: 2032–2035 (structural stabilization)

  • 신규 원전 투입: 대형 원전 상업운전 개시
    • 목표
      • 3 GW 가동, 용량요금 기반 장기계약
    • 수단
      • 운영준비(연료·정비·인력), 규제기관 역량 강화
  • 재생+저장 체계화: 변동성 흡수와 계절 이동
    • 목표
      • 재생 누적 +20 GW, 장주기 저장 10–15 GWh
    • 수단
      • 계절형 저장(양수·수소), 수요응답과 동적 요금 통합
  • 장기 PPA/CFD: 가격 안정과 투자 파이낸싱
    • 목표
      • 데이터센터-발전사업자 10~15년 계약 5 GW
    • 수단
      • 차액정산(CfD), 신용보강 메커니즘
  • 탄력적 수요 플랫폼: ML 기반 예측·자동 감축
    • 목표
      • 실시간 2–3 GW 자동 DR
    • 수단
      • API 표준,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

Cross-cutting enablers

  • 인허가 혁신: 단일창구, 법정 처리기한, 환경성 검토 사전 통합
  • 시장설계 개편: 용량시장 정비, 보조서비스 가격 신호, 시간별 정산
  • 금융: 녹색·전환채, 프로젝트 파이낸스 보증, 세액공제
  • 인력·공급망: 가스터빈/ESS/그리드 핵심부품 국산화율 제고, 운영인력 양성
  • 데이터 투명성: 전력 수요·망 혼잡·PUE 실시간 공개 대시보드

KPIs and milestones

항목2026202820312035

DR 용량 1.5 GW 3 GW 4 GW 5 GW
ESS 저장 3 GWh 8 GWh 8 GWh 12 GWh
재생 누적 +3 GW +6 GW +12 GW +20 GW
장주기 저장 0 1 GWh 5–8 GWh 10–15 GWh
가스 유연성 +1 GW +2 GW +3 GW +3 GW
신규 원전 착공 공정 50% 시운전 준비 3 GW 상업운전
평균 PUE 1.35 1.28 1.25 1.22
수도권 혼잡비 -10% -30% -60% -75%

Risks and mitigations

  • 인허가 지연: 사전 통합평가·표준설계·조기 이해관계자 협의
  • 망 병목 고착화: HVDC·FACTS 우선순위 투자, 접속 큐 개혁
  • 원자재·환율: 변동성 헤지, 장기 공급계약
  • 기술 리스크: 장주기 저장·혼소는 단계적 파일럿 후 스케일업
  • 수요 급증 초과: 수요측 안전판(요금제+자동 DR) 확장

이 로드맵을 바탕으로, 서울·경기 vs 비수도권 두 시나리오로 나눠 지역별 투자 우선순위와 예상 효과를 구체화해 보자.

Regional scenarios for power and AI data center buildout

Below is a side‑by‑side snapshot of where to put money first and what you get by 2035 in Seoul–Gyeonggi vs. non‑capital regions.

구분서울·경기비수도권

전력 수요/망 상태 피크 집중·혼잡 심각, 접속 큐 장기화 여유 용량·부지 비교적 양호, 송전거리 과제
주력 수단 수요관리·효율·그리드 증용량·단기 ESS 대형 재생·장주기 저장·신규 송전·입지 전환
2025–2028 우선순위 DR 2–3 GW, 4시간 ESS 4–6 GWh, 변전·선로 증설, PUE≤1.20 태양광/해상풍력 파이프라인 6–8 GW, 6–8시간 저장 1–2 GWh, HVDC 경로 설계
2029–2031 우선순위 가스 유연성 +1–2 GW, 자동 DR, 도시형 열회수 재생 누적 +12 GW, 장주기 저장 4–6 GWh, 신규 송전 착공
2032–2035 우선순위 신규 원전 전력 인입, 도심 ESS 6–8 GWh, 동적요금 전면화 원전·대형 재생 전력의 수도권 인입, 저장 8–10 GWh, 산업단지형 데이터파크
2035 기대효과 피크 완화 4–5 GW, 혼잡비용 -70% 재생·저장 주도로 순증 10–12 GW, 안정적 전력 인입
주요 리스크 인허가 지연·지중화 비용·소음/안전 민원 송전 반대·환경영향·해양공간 충돌
핵심 완화책 단일창구 인허가, FACTS/HVDC, 성과기반 보상 이익공유·지중/해저 송전, 표준화 설계·조기 협의

Seoul–Gyeonggi scenario

Investment priorities

  • 그리드 증용량:
    • 목표: 혼잡구간 변전소 증설 10기, 선로 용량 20–30% 증대.
    • 수단: 동기콘덴서·STATCOM, 병목 구간 가선 증설, 선택적 지중화.
  • 수요관리·효율:
    • 목표: DR 3 GW, 자동 DR 1 GW, 신규 데이터센터 PUE ≤1.20.
    • 수단: 15분 정산, 성능연동 보상, 수랭·침지냉각 인센티브.
  • 도시형 ESS(2–4시간):
    • 목표: 6 GWh/3–4 GW.
    • 수단: 배전측 투자비 회수 확정, 소방·안전 표준 패스트트랙.
  • 가스 유연성 업그레이드:
    • 목표: 피크 대응 +1–2 GW.
    • 수단: 터빈 성능 튠업·혼소 파일럿(≤20%)·보조서비스 시장 보상.
  • 열회수·지역난방 연계:
    • 목표: 데이터센터 폐열 150–200 MWth 회수.
    • 수단: 열요금 정산, 집단에너지 연계.
  • 원전·재생 전력 인입 준비:
    • 목표: 2032+ 타지역 전력 유입 3–4 GW 경로 확보.
    • 수단: HVDC 백투백/링크 사전 인허가·용지 확보.

Expected effects and milestones

  • 2026: DR 1.5 GW, ESS 3 GWh, 혼잡비용 -10%.
  • 2028: DR 3 GW, ESS 6 GWh, PUE 신규 1.20 달성, 혼잡비용 -30%.
  • 2031: 자동 DR 1 GW, 가스 유연성 +1 GW, 송전 프로젝트 50% 진척.
  • 2035: 피크 완화 4–5 GW, 혼잡비용 -70%, 외부 인입 3–4 GW 활성화.

Risks and mitigations

  • 인허가 지연: 단일창구·법정기한·표준설계.
  • 도심 설치 갈등: 소음·화재안전 강화, 주민 이익공유.
  • 그리드 공사 난도: 단계적 우회·야간 시공·모듈러 장비.

Non-capital regions scenario

Investment priorities

  • 대형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 목표: 태양광/해상풍력 누적 +12–15 GW(2031), +20 GW(2035).
    • 수단: 해양공간계획, 어업·환경 사전합의, 표준 EPC.
  • 장주기 저장(6–12시간):
    • 목표: 5–8 GWh(2031), 8–10 GWh(2035).
    • 수단: 용량요금+에너지요금 이원화, 양수·전해질·압축공기 포트폴리오.
  • 신규 송전·HVDC:
    • 목표: 수도권 인입 3–5 GW 경로 2–3개.
    • 수단: 해저/지중 혼합, 경과지 이익공유, 조기 지중화 검토.
  • 산업단지형 데이터파크:
    • 목표: 신규 AI 데이터센터 40% 비수도권 입지.
    • 수단: 그리드 접속 패스트트랙, 물·냉각 인프라, 세제·임대 인센티브.
  • 가스·혼소 유연성:
    • 목표: 피크 +1–2 GW, 연료 혼소 20% 시범.
    • 수단: 저장 탱크·기화 설비, 보조서비스 정산.
  • 원전 연계:
    • 목표: 2032+ 신규 원전 3 GW 단계 투입, 배전·송전 정합.
    • 수단: 운영 인력·정비 체계, 계획예방정비 최적화.

Expected effects and milestones

  • 2026: 재생 파이프라인 6–8 GW, 장주기 저장 0.5–1 GWh 파일럿.
  • 2028: 재생 착공 물량 8–10 GW, HVDC 노선 확정·토지보상 30%.
  • 2031: 재생 누적 +12 GW, 저장 5–8 GWh, HVDC 1차 구간 준공.
  • 2035: 재생 누적 +20 GW, 저장 8–10 GWh, 수도권 인입 3–5 GW 안정화.

Risks and mitigations

  • 송전 반대: 주민 배당·지역기금, 지중/해저 대체, 경로 최적화.
  • 환경·해양 충돌: 생태·어장 공동 모니터링, 보상·혼합용도 구역.
  • 프로젝트 파이낸싱: 장기 PPA/CfD, 정책금융 보증, 환변동 헤지.

Coordination and actions

  • 상호 보완: 비수도권은 “생산·저장 중심”, 서울·경기는 “효율·인입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해 총괄 비용과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
  • 시간 축 관리: 2025–2028은 수도권 DR·ESS로 시간 벌기, 동시에 비수도권에서 재생·송전 착공으로 2030년대 초반 효과 창출.
  • 계약 구조: 데이터센터–발전사업자 간 10–15년 PPA와 송전용량 예약 계약으로 파이낸싱 확정성 제고.

개인적으로, 서울지역은 다음을 체크포인트로 삼아 보아야 한다:

  • 그리드 증설 로드맵 공표 시기, 도심 ESS 인허가 속도, HVDC 인입 노선 확정.
    이 세 가지가 빠르게 진척되면, 수도권의 전력 리스크와 AI 인프라 확장 속도 모두 눈에 띄게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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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