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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9. 09:40

이태원 참사 전세계 외신 충격을 분로로 News2022. 11. 9. 09:40

이태원 참사 전세계가 심상치 않다.

 

 

:
Posted by Ritz®™
2022. 9. 21. 18:08

압색이 예상되는 드라마 News2022. 9. 21. 18:08

 

압수수색이 예상되는 드라마

 

:
Posted by Ritz®™

 

라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편가르기에 보수·중도 연대 깨졌다.. 위기의 尹지지율, 5대 원인 (daum.net)

 

비록 조선일보는 본인 리스크를 5번째 항목에 나열했지만

국민 대다수가 느끼기에 역대급 가장 무능력한 대통령을 알아차린게 아닐까? 

과거 대톻령들에 비해 팬덤 지지기반이 존재하지 않는 윤석렬 대통령으로서는 머지않아 어려운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현정부에서 유능한 장관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원내 대표까지,,,,

하루하루가 역대급 이벤트로 바람잘날 없다.

 

게다가 해외 언론까지

https://foreignpolicy.com/2022/08/05/south-korea-presidential-snub-pelosi/

 

:
Posted by Ritz®™
2021. 11. 30. 15:25

이준석 패싱 댓글러들의 반응 그리고 드라마 News2021. 11. 30. 15:25

 

그러면 여기까지입니다.

혼란하다.

그리고 국힘당의 홈페이지

 

선거캠프 조직도

당연히 당 조직도는 아니다.

 

 

 

 

'이준석 없이' 충청 일정 끝낸 尹 "아니다 싶으면 찍지 마라" 자신감(종합) (msn.com)

 

'이준석 없이' 충청 일정 끝낸 尹 "아니다 싶으면 찍지 마라" 자신감(종합)

'이준석 없이' 충청 일정 끝낸 尹 "아니다 싶으면 찍지 마라" 자신감(종합)

www.msn.com

 

 

그리고 그 결말....

TV드라마보다 더 잘 짜여진 각본  이래서 드라마 시청율이 나오겠나

:
Posted by Ritz®™
2014. 4. 29. 16:47

대통령께서는 헌법을 위반하셨습니다. News2014. 4. 29. 16:4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91446531&code=940100&nv=stand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5664&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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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Ritz®™

하야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네요.

청와대는 더 이상 재난 콘트롤러가 아니다라고 하였죠?

네 당신은 이제 더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닙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zIPuIsgVvo#t=1778083



“이런 대통령은 필요없다” 청와대 게시판 글 온라인서 화제


▶해당 게시글 바로가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965.html

조문객이 조문객을 위로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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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
Posted by uno-ani
여러분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사실 전 경상도 사람이면서도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당시에 지중해 연안에 있었습니다.
한국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그리고 88올림픽개최국이다라는 애기를 해줘도 인도 아래에 붙어 있는 나라냐구 묻는 프랑스, 벨기에, 헝가리등의 유럽인, 남미인들과 같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South Korea가 IMF를 일년여만에 졸업했다라는 애기를 태국애가 알려주면서 친구들의 시선이 경이에 찬 눈빛으로 돌변하더군요.
영국, 브라질, 멕시코 등등 유럽, 남미, 북미, 그리고 아시아권에서 온 애들이 탄성을 지르더군요.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에 대한민국이 1년만에 김대중 대통령의 비즈니스 세일즈에 힘입어 IMF를 졸업하다라는 제하의 기사가 실렸다고 하더군요.

영국에서 온 Tomy나 브라질에서 온 Mike가 자기네 나라도 IMF를 겪긴 했지만 더구나 한국보다 지하자원이나 경제력이 월등했던 당시에도 IMF를 졸업하기 위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는데 어떻게 동양의 조그만 나라가 1년만에 IMF를 졸업할 수 있다니 상당히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당시 브라질 친구랑 스웨덴 여자애를 두고 은근 삼각관계였었는데 그넘 질투를 넘어 분노의 화신이 되더군요.

어느날 벨기에 친구가 아침 출근하자마자 저에게 다가와서는 너희 나라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받았다라는 소식을 알려주더군요.

당근 몇달 뒤 어느나라당이 이상한 짓거리를 하여 영국친구에게 너희 나라 참 이상하다 상 안받게 하는 로비를 하다니,,,,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하는 질문을 받기는 했지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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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