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들의 세가지 수법

[Update] 용팔이를 능가하는 넘들이 나타났다.

마트에 파는 인간이 쿼드코어라고 그랬다네요ㅋㅋㄱㅋㅋ 

이런걸 110넘게주고 구매하는 분도 있습니다.

애도

일부 몰지각한 용팔이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대다수의 성실한 용산 판매상인 전체를 욕먹이는 짓거리를 서슴없이 해댄다.

특히 네이버 지식인에서 답변하는 무슨 맥인가 하는 ???맥시리즈 아이디를 가진 용팔이들의 작당이 거세다.

I. 우선 대책없이 용팔이들에게 당하지 말자.

- http://impeter.tistory.com/1180

II. 맥 시스템에서도 예외없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1. 맥시스템에 뭔가 문제라도 있으면 일단 무조건 재설치를 권유한다.

- 심지어는 폰트변경의 이슈도 일단 재설치를 권유한다.

- http://osx86.tistory.com/389

2. 버그가 많은 소프트웨어 설치를 권한다.

NTFS for Mac, MacDriver 등 혹은 Mackeeper 같은 류의 소프트웨어 설치를 권한다.

- 이건 파티션 한번 날리면 나름 대박난다.  

- 혹은 Mac OS X 재설치를 권유한다.

- 용팔이들 소고기 먹는 날이다.

- http://osx86.tistory.com/1508

- 용팔이들이 이 글을 보았는지 모르지만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은 아닙니다"로 바꾸었네.  ㅋ ㅋ 

3. 진화하고 있고 있는 용팔이

요즈음 용팔이들도 지식인 마케팅을 할 줄 안다.  

좋은 답변이 많긴 하지만 곳곳에 용팔이 삽질용 부비트랩용 글들이 곳곳에 여전히 남아 있고 진행되고 있다.

한번 걸리면 용팔이들 소고기 먹여주는 날이 되는 거다.  

현명하게 대처하자.

- 생뚱맞게 백신프로그램 설치를 권유한다. 바이러스 좀 보여도 똥팔이들,,,,,

- 나아가 조금이라도 이슈가 있으면 Mac OS X 재설치를 권유한다.

- Lion 이후부터는 Recovery HD 파티션을 이용하여 wifi를 통해 Mac OS X 설치가 쉬워졌다.

- 하지만 설치도중 WIFI가 문제가 있거나 다운로드가 끊기는 날이면 답 없다.

- 따라서 Mac OS X 설치용 USB를 준비해 두자.

- 이런 경우 용팔이들이 은근히 용산방문을 권유한다.

- 결과는 뭐 알다시피 용팔이들 소고기 먹는 날이 되는 거다.

- 6. Mac OSX 기본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