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하이오 주(민방위) 동원 해서 우익을 향한 테러리즘 테러 훈련 준비

美 오하이오 주(민방위) 동원 해서 우익을 향한 테러리즘 테러 훈련 준비

미국은 원래 주들의 연방국이어서 각 주별로 군대가 있고 주방위군으로 불립니다. 

평시에는 주지사로부터 군령을 받지만, 전시가 되거나 대통령령이 있다면 대통령으로부터 군령을 받게 됩니다. 

완편된 향토사단으로 보면 됩니다만, 그 수준을 넘어서서 이미 전방사단과 비슷한 수준의 무장을 갖춘 향토사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군은 전 세계를 다 관할합니다. 

북부사령부, 남부사령부, 태평양사령부, 아프리카사령부, 유럽사령부 등등으로 전구를 구분합니다. 

그래서 미군 병력의 상당수는 해외에 주둔중입니다. 

주방위군의 주역할은 본토방위입니다만, 이라크-아프간전을 기점으로 해서 해외원정작전까지 이르고 있고 실제로 

아프간-이라크전에 참전한 60%의 병력이 주방위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