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5. 21:54
이상하리만치 마음이 편안해져 버렸다. Real Life2014. 11. 5. 21:54
이상하리만치 마음이 편안해져 버렸다.
너무나 계획대로 순리대로 되어가는 듯,,,,,,,
무얼 탓하고 한탄할 것인가?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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