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6
민기감독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4K UHD 분야는 NAB 2016과 별반 다른 점이 앖다는 걸 재삼 확인만 하고 돌아온 셈이다.
안테나를 세워도 이렇게 날들은 그냥 지나가 버리고
도무지 믿기지 않는 기존업체들의 기술발달의 지지부진함
확실히 Dell, EMC, , HP, Anazone 조차도 그러할진데 내가 너무 앞서나가고 있음인가?
그동안 검증에 검증을 반복해오며
차라리 내가 만들어 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류갇독 말처럼 모방송국 멀티미디어 연구소에서 확인한 내용에서 한발자욱도 나가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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