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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지지율 밖에 안되는 데 의미가 있나? 겨우 30% 지지율과 윤핵관 그들만의 리그


10일 국민의힘 최고위원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두고 당내에선 “비윤계의 역습”이란 평가가 나왔다. 총 13명의 예비후보가 최종 8인으로 압축됐는데 박성중·이만희·이용 등 핵심 친윤 현역 의원들이 탈락한 반면, 친이준석계인 김용태·허은아 후보는 모두 본경선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친윤계가 당 대표 선거뿐 아니라, 최고위원 선거도 압도할 것이란 당내 예상이 뒤집힌 결과다.
"비윤 역습" 말도 나온 컷오프...尹心은 왜 明心만큼 안 통했나 (msn.com)

"비윤 역습" 말도 나온 컷오프...尹心은 왜 明心만큼 안 통했나

10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 최고위원 후보들. 윗줄 왼쪽부터 김병민, 김용태, 김재원, 민영삼 후보, 아랫줄 왼쪽부터 정미경, 조수진, 태영호, 허은아 후보(가나다순). 연합뉴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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