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부트로더(카멜레온, Boot Think) 제거하기

이 방법은 GPT-GUID 파티션 형식일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MBR 파티션 형식은 아래 링크글을 참조한다.

☞다윈 부트로더로 돌아가고 싶을때(How to revert to the Darwin bootloader)

1. 우선 아래의 화일을 적당한 곳에 다운로드 받는다.

<<<< Download following file.

guid-backup.bin

2. 해당폴더에 가서 다음과 같은 터미널명령어를 입력한다.

1. 다음 토런트 화일과 SelfImage를 다운로드 받는다.

- Paragon HDD Manager

- Chameleon BootLoad 4 USB
- SelfImage

2. SelfImage를 이용하여 추가하드디스크 혹은 USB 외장형 하드디스크 또는 USB 메모리 스틱에 이미지복사를 하여 준다.

- Input에서 화일을 선택하여 gz화일을 선택하여 주고 OutPut 영역에는 드라이버(Drive)를 선택하여 부트로더를 이미지 복사할 외장하드디스크나 USB메모리 스틱을 선택하여 준다. Processing 영역은 gz 압축이미지에따라 자동선택되어지게 되어있다.

* 주의할 점은 당연한 애기지만, 부트로더를 심는 과정이므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즈가 설치된 C: 드라이버를 선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 부트로더를 만약 기존의 하드디스크에 복사하게 되면 기존의 하드디스크에 있던 모든 데이타는 제거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3. 이제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usb로 부팅해 본다.

부팅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파티션들이 GUI형식으로 보이는지 확인한다.
부팅이 잘 된다면 부트로더 설치는 끝났다. 

다음 과정은 8G USB이상의 메모리 스틱에서 Retail DVD 이미지까지 넣어주기 위한 준비단계이다.
 
4. Paragon HDD manager를 실행하여 파티션 크기를 조정하여 준다.  
왜?  Retail DVD 이미지를 넣어주어야 할 공간을 마련하기위해

아래와 같이 "Full Scale Launcher"를 클릭하여 준다.

5. 아래와 같이 Move/Resize Partition을 선택하여 부트로더가 설치된 파티션 크기를 조정한다. (대략 500MB 크기로 조정한다.)
부트로더 파티션은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므로 500MB면 시스템 관련 DSDT.aml과 기타 시스템 관련 드라이버가 들어가기에 충분하다. 

6. 이때 복원 파티션 혹은 "시스템 예약 파티션"등의 한글명의 파티션이 있을 경우 파라곤을 이용하여 "System Reserved" 등의 영문으로 파티션명을 바꾸어 주어야 한글 파티션명이 깨지지 않는다.

7. Paragon_Hard_Disk_Manager 에서 진행했던 작업을 마지막으로 실행해 준다.

8. 재부팅하여 USB로 부팅해본다.
시스템에 따라 다음과 같이 기능키를 입력하면 USB를 선택부팅할 수 있다.( MSI:F11, ASUS:F8, GIGABYTES:F12, etc)
이제 화면에 GUI화면으로 선택부팅할 수 있는 파티션이 보일 것이다.

이건 옵션이다. OS X용 Retail DVD를 넣어주고 F5를 누르면  OSX 설치파티션이 보일 것이다. 

* 다음 과정은 보너스

9. 추가로 설치용 Retail OS X 용  pbf백업화일을 구하여 USB 빈공간에 복원하여 주면 8G USB 하나로 일반 PC에서 부팅이 가능한 8G OSX 설치 USB 메모리 스틱을 만들 수 있다.  이때, 500MB를 제외한 모든 공간을 PBF백업용으로 할당해주는 것이 적절하다.

10. pbf백업화일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Retail OS X DMG 화일을 TransMac의 Format with Disk Image기능을 이용하여 USB에 복사하여 준다.

참고 : http://osx86.tistory.com/350


11. Paragon HDD Manager를 이용하여 파티션 이미지를 최대한 작게하여 백업(Backup)한다.


12. 이 백업한 pbf 화일을 부트로더가 설치된 USB 빈공간에 복원(Restore)한다.

많은 사용자들이 멀티부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만 다음과 같이 HDD 구성을 고려한다.
1TB HDD 2개, 2TB HDD 1개, SSD 의 액세스 속도, 

성능을 고민하여 본다면 OS X는 우선 AHCI 콘트롤러를 이용

물리적으로는 SATA케이블에 의해 연결되어진 각각의 채널의 독립적인 성능을 보장
과거 IDE 방식처럼 상호간의 채널간섭에 의해 가장 속도가 느린 HDD 액세스 속도에 성능이 맞추어졌다면 SATA방식은 각각의 채널의 독립적인 성능을 보장받을 수 있다.  만약 두개의 제각기 다른 크기의 HDD액세스 속도가 동일하다는 조건이라면 이론상으로는 섹터수가 적은 1TB HDD를 2개 사용하는 것이 성능상 우위를 확보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수 ms 정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아서 체감상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이론적으로는 그렇다. 

CASE 1. 우선 윈도우즈와 OS X하드디스크를 따로 사용할때

아래와 같이 기존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디스크 앞부분이 뒤부분에 대략 320MB 정도의 크기를 할당하여 Chameleon 부트로더를 설치하여 줍니다.

그림1.

위 그림에서와 같이 disk1s1 에 Chameleon을 설치하여 윈도우즈(disk1s2)와 OS X(disk2s2)를 멀티부팅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로 본다면 다음과 같이 되겠지요.

그림2.

응용

물론, disk1s1을 기존에 설치된 윈도우즈로 이용하고 부트로더 파티션(disk1s2, 대략 320MB이상)을 하나 추가하여 disk1s2에 Chameleon을 설치하여도 멀티부팅이 가능합니다.

*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파티션 크기 조절하는 방법(재포맷하지 않고 기존 데이타를 보존할 수 있어 좋다.)
   마우스로 빨간 부분을 클릭하여 위로 끌어올려서 파티션 크기를 조정한다. 

파티션 조절은 윈도우즈에서 Acronics나 Paragon HDD Manager 등을 이용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그림3. 파라곤 하드디스크 매니저를 이용한 파티션 크기 조정

그림4.

CASE 2. 파티션을 나누어 윈도우즈와 OS X하드디스크를 동일한 한드디스크에서 사용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