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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8. 09:40

국채 발행 잔액 500조 첫 돌파!!!!! Real Life2014. 7. 28. 09:40




국채 발행 잔액 500조 첫 돌파!!!!!..빚이 장난아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


그래서 정부의 해결책중 하나..

주민세 두배이상 대폭인상 예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




2030세대는 자기가 받는 혜택보다 1억을 더 세금으로 내게 될 예정
5060세대는 받는게 5천만원정도 더 많다라는 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





:
Posted by Ritz®™
2014. 7. 27. 21:31

존재라는 관념이 어느날 갑자기 Real Life2014. 7. 27. 21:31


동물행동분석가 케빈 리차드슨


카메라 때문에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 다시 그를 보고 있노라면 

인간은 동물에 비할바가 없이 얼마나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된다.

사람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변경하고 심지어는 그것이 나쁜일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부끄러운 행동으로 이끌어 간다.

자신 스스로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만약 당신이 어느날 상대방에게 다르게 행동하고 말을 했다면 

그리고 인위적으로 당신의 행동을 바꾸었다면 

비록 그것이 당신의 환경과 주위사람들의 영향이라고 변명을 하여도 

그건 올바른 일이 아니었음을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올 것이고 이미 후회하고 있다.

이미 당신은 알고 있고 저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뉘우치고 있겠지만

다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음을 스스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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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착한 남편  (1) 2014.07.10
:
Posted by Ritz®™
2014. 7. 27. 18:44

너의 마음을 열어봐 Real Life2014. 7. 27. 18:44



너의 마음을 열어봐









하지만






:
Posted by Ritz®™
2014. 7. 15. 08:03

우리는 한때 완벽한 컨트롤 타워를 Real Life2014. 7. 15. 08:03

우리는 1780 년대에 이미 한때나마 완벽한 재난 컨트롤 타워를 보유했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2014년 현재 ,,,,,,,,,

지금의 정부는 역사로부터 배운 것이 없다.

원본 : http://leekihwan.khan.kr/339










:
Posted by uno-ani
2014. 7. 10. 06:56

내겐 너무 착한 남편 Real Life2014. 7. 10. 06:56

내겐 너무 착한 남편







어느 가을 해질 무렵에 그녀는 남편과 다툰 후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마당으로 나왔다.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머리카락이 바람에 스치자
소름이 돋을 만큼 한기가 느껴졌다.

그 때 남편이 드라이기를 들고 나오며 말했다.
"그만 화 풀고 이리와!" 남편은 
못 들은 척하는 그녀를 억지로 의자에 앉히고는
머리를 말려주었다.

정원 가득 핀 꽃들을 바라보며 아무 말 없이 
남편에게 머리를 맡기고 있는 동안 그녀는 그와 다툰
이유조차 생각나지 않을 만큼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남편은 
이해심과 포용력이 많은 사람이었고, 
다툼이 있을 때마다 이런 식으로 그녀를 달래주곤 했다.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이런 남편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잠시 후, 남편 말했다.
"언젠가는 당신 혼자 이 자리에 앉아서 
오늘 이 순간을 회상하는 날이 오겠지..."

남편의 목소리는 담담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묻어 있었다.
뜻밖의 말에 당황한 그녀는 
남편을 향해 몸을 돌리며 말했다.

"당신은요?"
남편은 드라이기의 작동을 멈추고 그녀를 안심시키듯 
싱긋 웃어 보이고는 다시 그녀의 머리를 말리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침묵 속에서 드라이기 소리는 더욱 크게 들렸다.

남편은 한참 만에 대답했다.
"글쎄... 아마 당신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가 있지 않을까?" 
순간 그녀는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남편 없이 혼자 남겨질 거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어째서 나는 소중한 사람의 마음에 
그토록 쉽게 생채기를 내는 것일까? 
남편은 내가 어떤 잘못을 해도 
매번 나를 용서해줄 거라는 믿음 때문일까?'

그녀는 앉은 채로 몸을 돌려
남편의 허리를 꼭 끌어안았다. 
그는 갑작스러운 아내의 행동에 놀랐지만,
이내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는 남편을 좀 더 힘껏 껴안으며 다짐했다.
세상의 단 한 사람, 소중한 남편의 마음을 
다시는 아프게 하지 않겠다고...

# 오늘의 명언
부부란 둘이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서 전체가 되는 것이다.
- 반 고흐 -



Piano Essay - 당신으로 행복한 나
따뜻한 말한마디지난 베스트편지








:
Posted by uno-ani

JK Kim Dong-wook - Tuning, JK 김동욱 - 조율,





무슨 뜻인지 알고 나면 무서운 노래

하지만, 이제 시작된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다.

난 결코 그들을 구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몰상식과 더러움이 그들 자신을 뒤덮을 것이다.

이제 조금 알 듯 하다.






:
Posted by uno-ani


이런 애들에게 뭐라고 말해주어야 하나....



:
Posted by uno-ani
2014. 7. 1. 07:30

사랑밭 편지 - 이것이 부부다 Real Life2014. 7. 1. 07:30



사랑밭 편지 - 일팔, 신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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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