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

« 2025/3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4. 10. 22. 11:50

ASRock 사 Z77 메인보드 BIOS 복구과정 etc2014. 10. 22. 11:50



 

 

ASRock 사 Z77 메인보드 BIOS 복구과정이다.


1. 전원코드를 빼기전에
2. power 버튼을 10 초간 지긋이 눌러준다.

-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꺼진다.
3. CMOS 배터리를 메인보드로 부터 빼고 10 분간 기다린다.
4. CMOS 배터리를 메인보드에 다시 장착한다.
5. 미리 준비한 fat32 로 포맷된 BIOS 파일을 넣어둔 USB를 연결한다.  

- BIOS 파일을 폴더에 넣거나 하지 않고 파일 그대로 복사해두어야 한다.

6. 전원을 연결하고 메인보드 뒷면의 clear CMOS 버튼을 눌러준다.
7. 이제 USB에 있는 BIOS 파일을 설치하고 몇번 재부팅을 반복할 것이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고 후회한다는 친구라는 글  (0) 2014.10.28
AMD FX-8300 아직은 갈길이 멀다.  (0) 2014.10.22
AMI BIOS 복구과정  (0) 2014.10.22
23전 23승의 부활 0 명량해전  (0) 2014.10.22
저출산의 간단해설  (0) 2014.10.21
:
Posted by Ritz®™
2014. 10. 22. 11:31

AMI BIOS 복구과정 etc2014. 10. 22. 11:31



 

 

인터넷에 공개된 AMI BIOS 복구과정이다.
1 - 깔끔한 빈 MSDOS-포맷(FAT) 형식으로 포맷된 플로피 디스크나 USB를 준비한다.
2 - 메인보드에 적절한 AMI BIOS 를 플로피 디스크나 USB에 복사한다.
3 - BIOS 파일명을 'AMIBOOT.ROM' 으로 변경한다.
4 - 플로피 디스크 같은 경우 Write-protect 을 걸어둔다.
5 - 플로피 디스크 혹은 USB를 넣어주고 전원을 켠다.
6 - (시스템에 따라 CTRL-HOME 등의 펑션키를 눌러준다.)
7 - 시스템이 4 번의 비프음을 낼 것이고 BIOS를 교체하기 시작한다.  BIOS 변경이 완료되면 플로피 디스켓이나 USB를 빼고 재부팅한다.


이 방법은 비상복구용(emergency procedure)이다. 상당히 쉬운 과정이긴 하지만, AMI 웹사이트에서 최신과정을 확인하거나 혹은 기가바이트 사등의 웹사이트에서 메인보드 기종에 따른 비상복구 방법을 확인하기 바란다.  또한 최신 버전의 BIOS 파일을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D FX-8300 아직은 갈길이 멀다.  (0) 2014.10.22
ASRock 사 Z77 메인보드 BIOS 복구과정  (0) 2014.10.22
23전 23승의 부활 0 명량해전  (0) 2014.10.22
저출산의 간단해설  (0) 2014.10.21
분실물 찾아가세요.  (0) 2014.10.17
:
Posted by Ritz®™
2014. 10. 22. 01:01

23전 23승의 부활 0 명량해전 etc2014. 10. 22. 01:01

12 대 330

전쟁의 신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신 아레스 

우리에게는 전쟁의 신이 실제 존재 했었다


해전 초기 대장선 홀로 적선 12척과 왜군의 대장선까지 부수고 심지어 적장의 머리를 대장선에 걸고 나서야 

나머지 조선수군이 전장에 참여한 명랑해전


울돌목 물길이 바뀌자 비로소 돌격 명령을 내린


패퇴한 적 1,300여명

침몰된 전선 30여척 

전선으로서  기능이 상실된 적선 92척  

우리 조상은 그 전장에 있었다.


칠천량 해전에서 삼도수군통제사 원균의 목을 베고 조선수군을 괴멸시킨 왜군에게는 아무리 이순신이래도 12척 게다가 판옥선은 고작 3척에 지나지 않는 조선수군에게 패할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아무리 패전을 모르는 이순신이라 할지라도

왜군에겐 이건 해전이라고 할 것도 아니었다.









그 아픔과 고통의 기억을 단칼에 베어버리며


 















조선 수군이 표효하기 시작했다.

눈물겨운 돌격명령을 내리며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ASRock 사 Z77 메인보드 BIOS 복구과정  (0) 2014.10.22
AMI BIOS 복구과정  (0) 2014.10.22
저출산의 간단해설  (0) 2014.10.21
분실물 찾아가세요.  (0) 2014.10.17
나도 모르게 10초씩 참여하고 있는 전세계 프로젝트  (0) 2014.10.17
:
Posted by Ritz®™
2014. 10. 21. 07:34

저출산의 간단해설 etc2014. 10. 21. 07:34



 

 

저출산의 간단해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I BIOS 복구과정  (0) 2014.10.22
23전 23승의 부활 0 명량해전  (0) 2014.10.22
분실물 찾아가세요.  (0) 2014.10.17
나도 모르게 10초씩 참여하고 있는 전세계 프로젝트  (0) 2014.10.17
갈매기의 꿈의 재해석  (0) 2014.10.14
:
Posted by Ritz®™
2014. 10. 17. 16:12

분실물 찾아가세요. etc2014. 10. 17. 16:12


돌려준대잖아.

나와봐



근처에 줏은거 같은데 아무도 찾아가질 않음 ㅡㅡ;;;

:
Posted by Ritz®™


나도 모르게 10초씩 참여하고 있는 전세계 프로젝트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출산의 간단해설  (0) 2014.10.21
분실물 찾아가세요.  (0) 2014.10.17
갈매기의 꿈의 재해석  (0) 2014.10.14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1) 2014.10.05
귀네슈 감독의 마지막 당부  (0) 2014.10.04
:
Posted by Ritz®™
2014. 10. 14. 14:27

갈매기의 꿈의 재해석 etc2014. 10. 14. 14:27


학창시절 내 가슴을 뒤 흔들어 놓았던 책

나는 아직도 뜨거운가? 


따뜻한하루
갈매기의 꿈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소설가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자신만의 꿈과 이상을 간직하며 살라는 
의미로 해석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지금 꿈과 이상이 없어 방황하는 사람에게
부담이 되는 말일 수 있습니다.

꿈과 이상은 커녕 현실마저도 버거워
숨을 몰아쉬어야 겨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에게
꿈은 어쩌면 사치일 지도 모릅니다.

혹시 지금 꿈조차 꾸지 못하는 당신,
자신의 인생이 마치 인생의 암흑기로 느껴진다면

'가장 낮게 나는 새가 가장 자세히 본다.'

라는 말을 생각해 보세요.

==========================================

꿈만 꾸며 살아가면 자신의 발걸음과
현재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을 
가장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시간입니다.


# 오늘의 명언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결정된다.
- 애니 딜러드 -

= 오늘의 편지는 '홍지민'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내용입니다. =





따뜻한 하루에 소개되었던 서빈이 가정을 위해 
후원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빈이 아버지는 앞으로도 재활까지 포함해 
5~7회 수술을 더 해야 하고,
수술비는 한 번 할 때 3천~7천만 원까지 든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병원 측에서 치료비의 
많은 부분을 후원하기 했으나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해서 
치료비와 생활비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따뜻한 관심으로 적은 금액일지라도 
정기적으로 서빈이 가족에게 후원을 해주신다면
아빠 치료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멜로디버드 - 꿈을 품은 바람개비
따뜻한 말한마디지난 베스트편지
따뜻한하루 추천하기따뜻한하루 받아보기따뜻한하루 후원하기

같은그림찾기
ㆍ[모임] 밥상머리교육 6차 신청하기
ㆍ[도서]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ㆍ[후기] 제가 더 잘할께요.. 건강하세요..
ㆍ[안전] 신도림역 매트 개선
 재능기부제휴문의페이스북블로그


:
Posted by Ritz®™
2014. 10. 5. 08:55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etc2014. 10. 5. 08:55



따뜻한하루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숨 쉬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늘 숨을 쉬고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도무지 쉬어지지 않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호흡할 수 없어서 가슴을 치며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했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는 암울한 순간이 
마치 끝이 없는 터널처럼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향기를 통해 깊은 명상상태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후 향기는 제게 단순한 향기가 아니었습니다. 
향기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와 연결하는 연결고리였으며, 
몸과 마음,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때 우리 영혼은 고통을 겪습니다.
자신이 그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합니다.
분노와 좌절, 절망에 몸과 마음은 
상처로 만신창이가 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난 자리에는 
그 사람만의 향기가 남습니다. 
꽃은 져도 그 사랑스럽던 향기는 대기 중에,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감돌고 있습니다. 
그 향기는 들숨으로 내게 들어와 
나와 함께하고 날숨으로 세상으로 나갑니다. 

그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나 내 가슴 속에 향기로 남아 함께 할 것입니다.  

- 김윤탁의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중에서 -
==========================================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 곁에는
그 사람이 남긴 따스한 애정이 감돌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 오드리 햅번 -

------------------------------------------

푸른 하늘이 더욱 깊어지고
독서하기에 좋은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저희 따뜻한 하루에서는
지금까지 가족 여러분들이 
감동을 표시해 주신 편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편지를 선정하여
10월 한 달간 오늘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한 편씩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편지에 숨어있던 감동,
바쁜 일상 중에 미쳐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편지를
다시 전해드립니다.

확인하시고, 
진정한 삶은 무엇인지,
나눔은 어디에서 오는지를 돌이켜보는
일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Haneda Ryoko – Sonnet
따뜻한 말한마디지난 베스트편지


:
Posted by 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