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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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다 추울 거 같다.
하긴 아이슬란드에 비하면야....
라고 말했지만 바로옆이 아이슬랜드네...
저기까지 술마시러 간다고라.....
아휴
열흘안에 조인하고
술은 지중해에서 마시자
어차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이랬다.
하룻만에 5개국을 다닌적도 있는데 그까짓 10일이면 충분하다.
어느 곳에서 어떠하게 산들
그러한 것이 이젠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이젠 내 삶을 충실하게 다듬어 갈 뿐,,,,
그래 난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 일할 수 있었지.
1억 이상의 파이만 있다면,,,,,,
몇번이고 멈추었었지만 이젠 거칠것이 없으라
하루면 충분해,,,,,
그동안의 계획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또 망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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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SNS를 통해 당신의 글을 볼 수 있는 사람이 100만명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컨트롤을 잃은 이 트럭의 크래쉬
여름이면 천리향이 스며들고
아침저녁으로 간단없이 오페라를 부르며 지나가는 청년의 청아한 목소리도 좋고
이 거리를 떠나기가 안타깝다.
이건 정말 견디기 힘들 듯,,,,
한국과 러시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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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개짜증~~!!!!
CCTV에 찍힌 귤도둑~~!!!
아이디어가 참 무시무시하다는,,,,ㅎ ㅎ ㅎ
헬 게이트의 서막~~~!!!
나라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집권당 대표가 초딩수준의 원전 인식.
이인제 의원 살아 있네.
굴하지 않고 정곡을 찌르다.
하지만, 되돌아온 답은 지금 뎀비는 거야?
순진한 똥개의 갈색눈동자는 순진한건가 멍청한건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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