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와 윤석열,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해군소령 노은결 기자회견 News2025. 8. 31. 10:33
김건희와 윤석열,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해군소령 노은결 기자회견
관등성명만 한 무려 "의장대장"이
두차례에 거쳐 습격당한 사건.
과정
1. 2023년 6월 즈음, 해군 의장대장으로 대통령실을 오가며 들은 정보를 본인 육성으로 <오늘 이런걸 들었다> 식으로 녹음
- 6개 파일, 한개당 30초 이내-
2. 2024년 4월~7월까지 임성근 사단장이 국회 국방위에서 '모른다'던 사람과 만나는 장면,'중요한 사람'과 만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음
-4차례, 10여장
3. 임성근 사단장과 인사할 때에 노은결 소령은 '관등성명'만 함
대게 높은 분을 뵈었을 때 "관등성명+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를 덧붙임 그 외의 인사라도...
반면에 노은결 소령은 관등성명 "만"하고
이를 경호처장이 본 듯(당시 경호처장,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 )
* 결국 음성파일 6개, 사진 10여장 찍은 사람이 허리 골절되도록 두 차례에 거쳐 당한것.
습격 1. 2024년 7월, 바다마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명의 신원불상자에게 습격.태블릿 등 사진 빼앗김.
습격 2. 이후 아무일 안하고 지냈는데,
다시 2024년 10월 22년 타임스퀘어에서 노은결 소령에게 신원불상자가 접촉.
2024년 10월 23일 13시경, 흑복(유니폼 같았다) 입은 자와 만났는데
"어디까지 아느냐" "무엇을 아느냐" "누구한테 말했냐" 등을 확인함. -10월 명태균 녹취 나오던 시절.
뉴스타파와 뉴스공장에 제보했다는 사실을 알고 협박+목숨 위협
현재.
흑복 입은자가 노은결 소령 목을 감던 전선줄, 멀티탭을 끊어서 떨어졌던 흔적을 증거로 조사 의뢰 /
밝혀내기 어려울거다 라는 늬앙스 답변
현재 심신장애등급 7급, 장애보상등급 3급, 상이등급 6급
-퇴역대상자가 됨.현 육아휴직중이고, 복무신청함
노은결 소령 기자회견 (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WLFXpCZO3Ho) 해군 소속 노은결 소령이 2025년 10월 23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자신에게 가해진 폭행 및 협박에 대해 폭로하는 기자회견 영상입니다. 그는 신원 미상의 인물에게서 대통령에게 충성 맹세를 하지 않는 '종북 불온 세력'이라며 협박을 당하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로 인해 계단에서 떨어져 허리 골절 등 중상을 입었으며, 그의 가족에게까지 성폭행 및 신체적 해를 가하겠다는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자료 및 사건 배경
- 사건의 시작: 노은결 소령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2023년 대통령실 행사 업무를 맡았을 당시 대통령실 내부에 있는 그림이 무속을 연상시켜 위화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건희 여사 및 명태균 씨에 대한 이야기를 우연히 엿듣게 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 불복종의 표시: 2023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할 때 관등성명만 대고 충성 맹세를 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협박 쪽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증거물 탈취 시도: 작년 7월에는 해병대 임성근 전 사단장을 만나는 모습을 촬영하다 괴한들에게 녹음 및 사진 자료를 빼앗겼다고 합니다. 또한, 작년 12월 '명태균 게이트'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그해 10월 22일에 국방부 내로 불려가 폭행당하고 협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통령실 입장: 이 사건에 대해 대통령비서실 및 경호처는 노은결 소령에 대한 사찰이나 폭행을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노은결 소령의 기자회견 내용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대통령실의 공식적인 해명이 더해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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