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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C 조선시대에도 국가문서는 6군데로 나누어 보관했었는데 
하다못해 최소 DR 시스템은 구축했어야 하는데 기본조차도 지켜지지 않았던 윤석열 시대

이러하다면 국가정보 전산망은 전부 재검토해야 한다.
대학교 전공했다고 할 수 있다는 무식한 말은 그만하고 실질적인 프로를 국가전산망의 수장으로 발탁해야 한다.

그리고 공공기관망은 전부 전수 조사해만 한다.
윤석열 시대 구멍 뚫린 곳이 한두군데가 아닐 것이다.

3년 전엔 “한꺼번에 소실돼도 3시간 이내 복구” 호언장담… 정작 시스템 ‘이중화’는 안 했다

2022년 강동석 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이 “대전센터가 화재나 지진 등으로 한꺼번에 소실될 경우, 실시간 백업된 자료로 3시간 이내 복구할 수 있도록 구축되어 있다”고 설명하는 모습. 정부 e-브리핑 캡처

 


 
https://v.daum.net/v/20250928171624424

 

3년 전엔 “한꺼번에 소실돼도 3시간 이내 복구” 호언장담… 정작 시스템 ‘이중화’는 안 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가 화재나 지진 등으로 한꺼번에 소실될 경우 실시간 백업된 자료로 3시간 이내 복구할 수 있도록 구축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2022년 10월19일 강동석 전

v.daum.net

 

 https://v.daum.net/v/20250929184646270

 

복구율 10%대 불과… 공무원 업무시스템 마비돼 수기로 결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지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복구율이 10%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24’ 등 일부 시스템이 재가동됐

v.daum.net




https://news.nate.com/hissue/clstList?mid=n0208&isq=11341&n=1137279#cid1137279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 핫이슈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 정부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서비스 647개 중 30개 복구".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세계, IT/과학 등 최신 뉴스와 랭킹별 뉴스 제공

news.nate.com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A%B0%95%ED%9B%88%EC%8B%9D-%EA%B5%AD%EC%A0%95%EC%9E%90%EC%9B%90-%ED%99%94%EC%9E%AC-%E5%89%8D%EC%A0%95%EB%B6%80-%ED%83%93-%EC%95%8A%EA%B3%A0-%ED%95%B4%EA%B2%B0%ED%95%A0-%EA%B2%83/ar-AA1NvvBr?ocid=sapphireappshare

 

강훈식 "국정자원 화재, 前정부 탓 않고 해결할 것"

전산시스템 중단 사태 점검 및 보완책 지시

www.msn.com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21438.html

 

[단독] 윤 정부, 행정망 마비 겪고도…‘대전센터 이중화’ 예산 61% 삭감

국가 전산망 먹통 사태는 화재 등에 대비한 시스템 이중화가 늦어진 것도 주요 원인이다. 이번에 불이 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센터의 ‘쌍둥이 시스템’ 구축 예산이 윤석열 정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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