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대충대충 해도
막 그림이 되어버리는
좋겠다
하지만 아래 건축현장을 추가하면
어떨까?
뭔가 스릴러물이 T. T
평범함을
뭔가 무시무시한 스릴러물로
T. T
약하다 뭔가 임팩트가 더 필
| 악! Eider (0) | 2014.12.22 |
|---|---|
| Decoration (3) | 2014.12.21 |
| 그렇게 눈이 내리고 (3) | 2014.12.03 |
| 방송이 없는 날은 조금 여유가 있다 (1) | 2014.11.29 |
| 데코레이션은 대충 이정도? (2) | 2014.11.22 |
지난번 방송인의 밤 행사 이후 특식
| 야옹이가 사람보다 낫네 (1) | 2015.01.20 |
|---|---|
| 전자담배로 다시 금연 시도 (1) | 2015.01.08 |
| 눈은 내리고 (0) | 2014.12.12 |
| 선배 가족 방문 (2) | 2014.12.09 |
| Someday I'll remember,,,, (2) | 2014.11.09 |
유부녀 언니들이 말하는 남자의 장단점
| 법륜스님 즉문즉설 이혼 후 아이교육 (0) | 2015.01.19 |
|---|---|
| Thermaltek Titanium Edition Level 10 (0) | 2015.01.08 |
| 러기지라 그런가? (3) | 2014.12.13 |
| 우리 둘 사이에 마법이란 없었다. (0) | 2014.12.06 |
| 낙엽아! (1) | 2014.11.24 |
요즈음은 그런 색상이 나오질 않는다.
말레이지아 한정판이었던가?
| Thermaltek Titanium Edition Level 10 (0) | 2015.01.08 |
|---|---|
| 유부녀 언니들이 말하는 남자의 장단점 (4) | 2014.12.15 |
| 우리 둘 사이에 마법이란 없었다. (0) | 2014.12.06 |
| 낙엽아! (1) | 2014.11.24 |
| 당신의 역사 (0) | 2014.11.22 |
이틀동안 밤샘 작업으로
멍해져 버렸다
다크써클이
아 이런노가다,,,,,,,
결국 NAS로 인해 원위치,,,,,,,,,,
이틀동안 밤샘하면서 대체 뭘 한거지?
| 전자담배로 다시 금연 시도 (1) | 2015.01.08 |
|---|---|
| 오늘은 찰밥 (0) | 2014.12.18 |
| 선배 가족 방문 (2) | 2014.12.09 |
| Someday I'll remember,,,, (2) | 2014.11.09 |
| Never Ever give up (0) | 2014.11.07 |
미생
자학하고 계신 것 같아요
대부분의 잘못된 선택은 후회로 남다가 잊혀지지만
다 그런건 아니니까요.
어떤 것들은 아주 끈질기게 앙갚음을 하잖아요
잊혀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돌이켜지지도 않고
우리는 가끔 현실에서도 천사를 만나기도 한다.
현재 -5
| 북미 박스 오피스 (0) | 2015.01.21 |
|---|---|
| Once Brother, Now Enemies (1) | 2015.01.18 |
| Man of Steel (0) | 2014.12.05 |
| "<피노키오>가 <뉴스룸>에 가깝다면, <힐러>는 액션 로맨스" (1) | 2014.12.05 |
| 내 사랑 내 곁에 (0) | 2014.12.04 |
선배 가족이 방송센타 견학차 방문을,,,,
때마침 타일랜드 촬영팀 방문에 이어서 살짝 시간을 내어
하루 일일가이드로,,,,,,
확실히 타일랜드 팀들에게 영어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익히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맘은 편하다.
1층에 마련된 방송장비에 필 꽂힌 주연이의 만행....
딸이 부러워서인지 모든게 이뻐보인다.
대형 공연 스튜디오에 한번 갖힌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무리 없었다. T T
방제실 아저씨가 신속하게 구출 ㅎ ㅎ
마침 김근한 감독님 근황도 들려오고,,,,,,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
주연이 사진이 넘 해맑게 나왔다.
카페에 있을때는 이쁜짓을 많이 하더니,,,,
그림그리기에 집중한 주연이
삼촌은 본체만체,,,,,,,,
시간 여유가 되었다면 눈썰매장에 데려가는 건데,,,,
| 오늘은 찰밥 (0) | 2014.12.18 |
|---|---|
| 눈은 내리고 (0) | 2014.12.12 |
| Someday I'll remember,,,, (2) | 2014.11.09 |
| Never Ever give up (0) | 2014.11.07 |
|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0) | 2014.11.05 |
우리 둘 사이에 마법이란 없었다.
통곡의 벽에서 랍비,,,,,
그리고 그의 사라진 색실,,,,,,
현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걸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