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렸었던 글을 오늘자로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아이폰에 어플리케이션과 일정관리 연락처, 이것저것등을 업데이트하다보니 윈도우즈에서는 아무래도 버벅거리고 또 이것저것 뭔가 안맞는 것 같아 아예 팬티엄4에 해킨토쉬를 설치하여 사용해봤습니다.
지금 시스템은 물론 다른 시스템이긴 합니다만, 역시나 설치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동일합니다.
참고 이전 글..
--------------------------------------------------
CPU : P4 (2.4GHZ)
메모리 : 1G
메인보드 : Iwill P4HT2(845PE 칩셋)
그래픽 : Geforce 4200TI (64 MB), QE/CI가 잡히질 않는 군요.
사운드 : 온보드
랜 : Intel 10/100 Pro dual
하드디스크 : 60G HDD (PATA IDE)
입력장치 : USB Keyboard/Mouse
OSX 버전 : 10.4.6
--------------------------------------------------
xXx 10.5.6 파이널 버전으로 설치하여 보았습니다.
사용자화에서
- 커널은 Voodoo(Anv) 커널로 선택
- ich FIX 선택 <<<< AMD CPU 용 메인보드는 칩셋이 ATI냐 혹은 NFORCE칩이냐에 따라 사용자화에서 이걸 선택해주어야 하겠지요.
- SMC MacPro3 선택
이 세가지만 선택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안정성은 걍 무난하군요. 아직까지는....
i일과 i생활은 다른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마이그레이션으로 가져와야 할 듯,,,,
사연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줄려고 BlackJack으로 부터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를 받았는데 USB가 맛이 갔었습니다.
USB를 수리할려고 친구넘에게 맡겼었는데 얼마전에야 수리했다고 가져와서 한번 설치해보았습니다.
완전복구까지 될 수 있게끔 PATA(IDE) 하드디스크를 3개 사용하였습니다.
이제 AGP용 그래픽 카드만 구해서 QE/CI 지원되게끔 구성하여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아들넘이 사고만 치지 않았어도 벌써 설치해서 보낼 수 있었을텐데,,
BlackJack!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