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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홈페이지를 책임지고 있는 담당자부터 당장 집에 돌려보냈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적의 제1 항공사 홈페이지는 그야말로 국내용일뿐 외국인들은 아예 예약을 못하게끔 만들어 놓았다.

열받아서 시도해보았지만 증말 왕짜증만 나서 걍 포기했다.

이런 순진무구(?)한 똥개의 갈색눈동자들을 온라인 예약 책임자 와 전산담당 책임자로 앉혀 두었으니 증말 대한항공은 국내용임에 틀림이 없다.

아마도 틀림없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정부의 방침이 어쩌고 저쩌구 핑계를 찾을 것이다.

걍 집에가서 애들이나 보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 국적기 예약을 책임지고 있다는 한심한 현실.....


일팔! Active-X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지마켓 등은 그럼 어케 설명할건데,,,,,


 

회사의 얼굴 그것도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이따구로 만들어서 회사가 망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정부방침 타령하면서 그 자리 지키고 있을 거냐는?



라고 나같은 사람도 생각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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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



SK Planet Tmap 여전히 3G/LTE에서만 가능하다.


걍 지워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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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
2013. 11. 20. 11:33

마인드 퍽(Mind fuck) 현상 etc2013. 11. 20. 11:33


마인드 퍽(Mind fuck) 현상
마인드 퍽 현상은 우리 스스로가
성장과 발전을 거부하며 현재에
머무르고자 하는 심리이다.

즉 우리가 정신적으로 자신을 거부하면서
끊임없이 스스로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게 하여
자동차 핸드 브레이크가 당겨진 상태로
운전하도록 만드는 것을 말한다. 

마인 퍽에 머리와 마음이 감염된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에 빠져서 
'안 되는 이유' 만을 찾는다.

- 페트라 복(Petra bock) / 김세나 옮김 -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이제부터 되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 마음먹기에 따라 삶의 질이 바뀝니다. -




[직거래만 고집하는 정우네 농장]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은
먹거리로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요.

새벽편지 가족인 정우네 농장은 
아이 이름으로 농장이름을 짓고
자녀에게 부끄럽지 않은 
감귤농장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착색이나 광택을 내지 않습니다. 

100% 직거래를 고집하고 
청정 제주 감귤만을 생산합니다. 

이번에 공급해드리는 노지감귤은
속이 알차고 맛이 한결같이 좋습니다. 

구매 후 만족하지 않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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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욱 맛이 좋은 제주감귤로 
고마운 마음을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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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uno-ani
2013. 11. 18. 02:18

50대가 넘어야 이해하는 것 Real Life2013. 11. 18. 02:18

50대가 넘어야 이해하는 것




50살이 넘어서야 이해되는 말들

인생은 운칠기삼이고 여기서 운은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것.

인생에서 제일 안 좋은 것이 초년성공, 
중년상처, 노년빈곤이라는 것.

회사 다닐 때는 절대 그 이후를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

만나는 사람마다 회사 명함을 뿌리지만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

잘난 사람보다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오래 다닌다는 사실.

무엇이던 20년은 해야 겨우 전문가 소리를 듣는다는 것.

회사나 업계의 인맥은 떠나면 
3% 정도 밖에 안 남는다는 것

회사에 받는 월급은 내가 회사에 공헌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내인생의 
기회손실에 대한 비용으로 받는 것. 

인생은 생각대로 안되지만 그 맛도 괜찮다는 것. 

수십 년 만에 학교 졸업 모임을 
나가보면 인생역전이 많다는 것.

결국 남는 것은 사진, 자식, 자기가 만든 
컨텐츠이며 아내는 아니라는 것. 

남자는 40대 초반이 착각과 자뻑이 
제일 심하고 40대 후반부터 급속하게 
비겁해진다는 것.

사람들의 추억이나 기억은 매우 
부정확하다는 것. 그리고 조직은 
기억력이 없다는 것.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는 사람들의 관계에서 영양가를 따지는 것.

인생에서 행복해지려면 두가지를 해야 한다.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기대감을 
낮추는 것이다. 두번째는 자신의 엉뚱하고 무모한 꿈 (Your wildest 
dreams)으로 떠나는 것이다.

다음의 5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입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놓쳐버린 기회!
돌아가신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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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uno-ani
2013. 11. 12. 00:41

환상 Studio/Music Video2013. 11. 1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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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
2013. 11. 10. 20:29

빼빼로 데이와 방사능 News2013. 11. 10. 20:29

빼빼로 데이와 방사능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111019110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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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
2013. 11. 9. 18:48

못난이 주의보 Studio/Movie & TV2013. 11. 9. 18:48

못난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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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

 믿었던 가족에게마저 버림받고 심지어 성폭행당하는 사건들이 지난해부터 줄을 잇고 있다. 조카 성폭행으로 복역했다가 출소하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르는가 하면, 조카 성폭행도 모자라 초등학생에게 성매수를 제의하고, 아예 일가족이 나서서 성폭행을 하는 등 나날이  그 강도와 수법이 잔혹해지고 있다. 대부분 범행은 형편이 어려워 함께 지내는 조카에게 일어났고 또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가정형편 때문에 더부살이 하는 조카…보호는커녕 도리어 성폭행
 가족들은 그저 ‘쉬쉬’…가중처벌은커녕 실제는 솜방망이 수준

 
 [시사코리아=고승주기자] 지난 2월 7일 인천부평경찰서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던 조카를 수년에 걸쳐 성폭행한 A씨(53)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중에 있다. 

 A씨는 지난 2008년 8월 경 자신의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 조카 B양(15)을 등 뒤에서 껴안고 가슴 등을 만지며 한 차례 성폭행했고 지난달 3일 새벽 자고 있던 B양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 부엌으로 나오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견디다 못한 B양은 A씨의 택시요금 문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이같은 끔찍한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다. 
 
 
 사춘기도 안 된 아이를…수년간 번갈아가며 성폭행
 
 근친들의 엽기범행은 지난해부터 끊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3월, 11살 조카를 성폭행해 5년간 복역한 40대 삼촌이 출소하자마자 조카 A양(18)을 또 다시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해 징역 3년이 선고됐다. 
 
 같은 해 7월 이모(44)씨는 13세 조카 B양에게 “용돈을 주겠다”며 여관으로 불러 4차례 성폭행한 것으로도 모자라 집 근처에서 만난 초등학생 2명에게 “용돈 줄 테니 성관계를 하자”며 성매수를 권유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

 10월엔 형제가 번갈아가며 친조카 C양(17)을 수년 동안 성폭행해 구속기소되고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받았다. 형제는 C양이 8살 때부터 성폭행을 시작해 8년간 수시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체포 당시 C양은 짐승같은 범행에 의해 임신을 한 상태였다.

 가장 최악의 사건은 ‘형제사건’과 같은 달에 벌어졌다. 무려 아버지, 할아버지, 삼촌 등 일가족 5명이 딸이자 손녀, 조카인 당시 17세 소녀 D양을 상습 성폭행한 것. 피해자는 11살이던 2004년부터 할아버지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 당했다. 고모부와 작은 아버지, 고종 사촌 오빠들은 명절날 때마다 번갈아 성폭행했다. D양의 보호자인 아버지는 방관만 해오다 2009년부터 딸을 성폭행하기 시작했다.

 재판부에 제출된 증거기록에 따르면 D양은 “가족이 그러는 것은 성폭행인 줄 몰랐는데 중학교 2학년 때 성교육을 받으면서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할머니와 새엄마에게 사실을 얘기했지만 ‘절대로 신고하면 안 되니 참아라’고 했다. 최근 아빠로부터도 이런 일을 당하고 나서는 신고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술해 담당관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상습적 성폭행, 가족의 외면…멍 들어가는 동심 
 
 이같은 근친 성폭행에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사춘기도 접어들지 못한 어린 나이부터 성폭력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 근친에 의한 성폭력은 개인의 일생 및 사회관계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성폭력의 경우 그나마 가족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친 성폭력은 가족간 상호불신으로 인해 해체되고 고립되는데 그 경우 피해자는 더욱 보호받을 수 있는 자리가 좁아지게 된다.

 피해자는 가장 높은 신뢰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당했기에 일생 동안 타인과 신뢰관계를 맺지 못하며 자기자신 조차 신뢰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겪는 사람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여 우울, 공포증 등으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렵고 제한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특정시기, 특정인물, 특정장소에 대한 기억력이 억제되기도 한다. 

 둘째는 범행이 수년간 지속됐다는 점이다. 근친 성폭력의 경우 다른 성폭력과 달리 법적 처벌보다는 가족 내에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 경찰 관계자는 “근친 성폭력은 반복될 우려가 높고 가족구성원간 갈등을 감안해 신고를 꺼리거나 한참 세월이 흐른 후 신고해 장기적인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 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의 송미헌 원장은 “어린 시절 성추행으로 시작돼 강간에 이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피해자가 이를 성폭력으로 인지하지 못한다”며 “초등학교 고학년이 돼 성교육을 받을 때 자신이 성폭력을 당했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2009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친 성폭력 피해자의 35%가 1년 이상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셋째는 피해자들이 어려운 가정환경에 의해 불가피하게 부모외 친족과 생활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으로 피해자들을 양산하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사회생활에서 인정받지 못하거나 무시당한 남성은 자기 통제하에 있는 가족 구성원을 통해 보상받으려 한다고 지적한다. 표창원 경찰대 교수는 “근친 성폭력은 보통 권력욕, 통제욕 때문에 일어난다. 이 경우 폭력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가족구성원에 대한 성적 지배, 정복, 통제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전했다. 사촌오빠, 친오빠에 의한 근친 성폭력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욕구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이같은 요소들이 서로 겹쳐 근친 성폭력은 보고되는 예가 전체의 10%도 안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워낙 금기시되는 내용이라 정확한 통계를 내기도 힘들다. 따라서 법적으로 근친 성폭력은 가중처벌을 기본으로 한다. 성폭력특별법에 따르면 친족은 4촌 이내의 혈족이나 2촌 이내의 인척, 사실상의 친족관계에 있는 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친족 성폭력은 가중처벌하게 돼 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1심 선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근친 성폭력 가해자의 73.5%가 유기징역형을 받았지만 기간을 보면 평균 3년형에 불과했다. 이처럼 근친 성폭력에 대한 실제 법적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고 있어 비판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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