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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2. 13:03

대구라길래 그래도 믿었었는데 News2014. 5. 12. 13:03



대구라길래 그래도 대구지하철 참사때는 잘 처리했겠지 라고 믿었었는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6302.html?_ns=t1




뭐 대책 없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22201145&code=9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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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
2014. 5. 12. 08:58

UN 전투로봇 논의중 News2014. 5. 12. 08:58


UN 전투로봇 논의중


http://www.bbc.com/news/technology-2734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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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
2014. 5. 12. 08:32

일주일간의 친구 Studio/Movie & TV2014. 5. 12. 08:32





순정물... 친한 친구와의 기억만 1주일 단위로 잊어버리는 여학생을 좋아하는 주인공


더러운 마음이 치유됩니다.


그런데 이 현상이 실제상황에서 일어난다면,,,,, 

일년단위로 나쁜 기억만 남기고 인간관계를 단절하고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는,,,,,


여자만화구두 처럼 드라마화 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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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



세월호 침몰 직전 해경이 47분 동안이나 선체에 진입해 승객을 구조할 수 있었다는 검찰의 판단이 나왔다. 검찰은 또 해경이 배 위에서 깨진 창문으로 세월호 안을 쳐다만 보고 구조활동에 나서지 않는 등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외면했던 동영상도 다수 확보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부) 관계자는 11일 “해경이 처음 도착한 지난달 16일 오전 9시30분 당시 세월호는 45도가량 기울어져 있었을 뿐”이라며 “해경이 (이때 세월호에) 진입해 구조했으면 (세월호 승객) 전원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12029041&code=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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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