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입수 성공 - 물속 내부 영상 전송시작

4월 30일 이종인 대표 애기로는 10M 더 잠수 필요상황에서 벨트 꼬여 재시도 준비중

결국 5월 1일 새벽 성공 그러나 잠수부가 충분하지 않아 1시간 반만에 끌어올림.

왼쪽분 다이빙벨 안에서 빵 먹어가면서 논의중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실제작업 1시간 

이제 이렇게 되면 해경이고 언딘이고 닥치고 전부 이종인씨 총책임자 지휘하에 작업해야 하지 않을까요?

Live streaming video by Ustream

결국

그런데 이걸로 국면전환이 되기에는 역부족일 듯,,,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01145704541

세월호 유가족 성금은 세월호 유가족 대표를 통해 기부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는 군요.

두번째 바다에서 보내온 아이들의 동영상

이건 첫번째 공개영상이고 아래 사진은 두번째 영상 캡처입니다.

나이탓인가 나이탓인가 나이탓인가 아아,,,

두번째 영상

http://news.jtbc.joins.com/html/332/NB10472332.html?cloc=jtbc|news|enternews

언딘 -2

청해진해운 - 언딘

악어?

 T T ,,,,,,

JTBC 온라인 뉴스

http://media.daum.net/tv/jtbc/news9/live/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91446531&code=940100&nv=stand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5664&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JTBC 온라인 뉴스

http://media.daum.net/tv/jtbc/news9/live/

할말이 없다.

http://jtbc.joins.com/onair/onair.aspx?cloc=jtbc|header|guide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30060315531

하야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네요.

청와대는 더 이상 재난 콘트롤러가 아니다라고 하였죠?

네 당신은 이제 더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닙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zIPuIsgVvo#t=1778083

“이런 대통령은 필요없다” 청와대 게시판 글 온라인서 화제

▶해당 게시글 바로가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965.html

조문객이 조문객을 위로하는 세상

천개의 바람이 되어

돈의 노예가 되어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어른들에 의해 희생된 어린 학생들,,,

지금도 진행형이라는 것이 끔직하다.

바로 우리곁에서,,,,,

그보다 더 끔직한 일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자행하고 있는지 조차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

예견되었던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만행이라는 것,,,,

이미 계획하여 저질렀고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무리지었으며 내일 아닌 듯이 자행해버렸으니,,, 

호모 에렉투스인양 것두 아니면 순진한 똥개의 갈색 눈동자처럼,,,,,,

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들,,,,,

순진무구한 척,,,, 

변화무쌍하게 카멜레온처럼 변화해가며 자신들의 행위를 합리화한다.

그 결과는 세월호에 고스란히 농축되어 있다.  

그 만행은 현재진행형이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더이상 낯선 일이 아닌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다만 인류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래 그 사실을 지금도 찾아 볼 수 있고 미래에도 확인 가능하다.

어차피 영상으로 문서로 그것은 기록될 것이고 그 과정은 고스란히 역사적 자료로 누구나 볼 수 있게 쌓여갈 것이다,

현재 그것들이 어떻게 평가되든 그 몫은 어린 학생들이 떠안게 되었고 피눈물을 흘리는 이런 현재가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역사속에서 그 과정은 고스란히 숨쉬고 있다.

우리는 이 시대에 무얼 남기고 기록하고 있나?

역사는 살아있다.

음모를 꾸미는 무리가 수치도 모르고 대중이 보는 상황에서도 떳떳하다는 듯이 행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