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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ife'에 해당되는 글 213

  1. 2016.05.05 Suddenly coming then Simple Scripted simple 1
  2. 2016.04.29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3
  3. 2016.04.27 고민하지 않는다 그리고 45년 후
  4. 2016.04.22 편한 길이라,,,,, 1
  5. 2016.04.09 온양서희스타힐스✔
  6. 2016.04.07 Acoustics Soul
  7. 2016.03.30 감기
  8. 2016.03.26 온양디아채
2016. 5. 5. 20:54

Suddenly coming then Simple Scripted simple Real Life2016. 5. 5. 20:54


It's gloomy,,,,,

Just met Theyab came from Saudi by establishing Korean Business.


Then drop on Coffe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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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Ritz®™
2016. 4. 29. 17:38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Real Life2016. 4. 29. 17:38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정말 그런걸까?




매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예측처럼 두뇌의 라이브러리를 극대화한 눈부신 기술발전이 사람들에게 여유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걸 믿어의심차 않았었던 시기가 있었다.
물론 당시 재3의 물결에서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예측을 하지 못했었지만,,,

하지만 이제 Emotion을 제거한 그 결정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었는지 유태인들과 미래학자들은 이제서야 깨닫고 경험해가고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정치가나 츼종결정권자들은 합리적인 판단이라는 이유로 스스로를 보호하며 외면한다. 나역시 그렇게 믿었던 시기가 오래전에 있었고,,,


어쨌든 기술개발 특히 인공지능등 과거에는 의사결정 보조 시스템들이 개발되었다면 지금의 의사결정을 스스로하는 고도의 집약된 기술개발은 멈추지 얺을 것이다.
그러는 동안 북반구의 문화는 점차 피폐해질 것이고 현실적인 예로 한반도나 동맹국들의 빈부격차와 이혼률은 새계최고의 수준이고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반구의 새로운 모험적인 시도들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한다. 고도로 집약된 복잡한 기술들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남반구의 투자를 최소화한 기존 대형화된 자동화공장이 아닌 사람들의 수공예 작업에 의존한 치즈공장등이 그런 예이고 이를 벤치마킹하여 공장을 세우는 화사들이 중가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경상남북도 땅덩어리에 불과한 이스라엘 학자가 한국에 와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니,,,,

이 지구상 어딘가에서 비숫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런 생각들이 학술적으로 연구되어지고 적용되어지고 있다는 것이 경이롭다.  그것도 이스라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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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16. 4. 27. 16:27

고민하지 않는다 그리고 45년 후 Real Life2016. 4. 27. 16:27



고민하지 않는다.


이미 세르지우스의 살은 시위를 떠났다,,,,,,,,,,, 




= 카카오스토리로 새로운 감동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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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16. 4. 22. 03:12

편한 길이라,,,,, Real Life2016. 4. 22. 03:12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끝자락이 뻔히 보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이걸 마지막 옵션으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뭘까나? 이 마음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모든 것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과장된 자신감은 불확실성을 가릴 수 있다.

100% 확실한 건 없다.  모든 건 통계적으로 기준점을 잡고 현실성에 기초하여 생각하여야 한다.

주먹인사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는 건 ?  배는 이미 떠났다.  간단한 상황에 걸맞는 인사 정도로 충분하다.

대마초나 마약은 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  젊은날의 방황은 이제 더 이상 어울리지 않다.

포도주잔은 맛깔스럽게 드는 것이 관건이다.

컵을 닦거나 설겆이를 하며 마인드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요트는 퍠기처리 된지 오래다.

평온한게 행복이다.

화려했던 젊은 날은 지났다.  이미 우지 머신건을 다룰 나이는 아니다.

스마트한 한 직원이 다른 3, 000여명의 직원을 먹여 살린다는 건 이미 옛날 이야기가 된지 오래다.  그 그룹, 은행, 백화점, 그 공장 등등은 이미 노회화 되었고 더군다나 정작 당사자들은 외면하고 있지 않은가?  개인적인 친분만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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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
2016. 4. 9. 18:00

온양서희스타힐스✔ Real Life2016. 4. 9. 18:00



부재자 투표를 하고 난 후 온양서희스타힐스 모델 하우스에 다녀오면서 벚꽃길 구경 
역시나 분양담당 박재진 부장을 만났네요

박재진 부장
052 23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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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16. 4. 7. 00:09

Acoustics Soul Real Life2016. 4. 7. 00:09


Acoustics Soul


​​




It's rainy day.

And somebody in shopping Mall and class.

How's it going all
Not convinient.
Is that all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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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16. 3. 30. 04:30

감기 Real Life2016. 3. 30. 04:30



ㅇ번 감기는 사흘째 편평한 긴장모드에서

덕분에 담배를 끊을 수 있을지도
대구에서 온 감기 바이러스라 그러한지 약간 힘들긴 하지만 무난하게 이겨낼 수 있겠다. 라고 방심해서 그런가?

아오


체온을 37-8도까지 올렸는데도 떨쳐지지 않는다.






담배를 끊은 건 좋으나 감기 바이러스는 정말. 어쩔겨?
분명 아까 닭집가기 전엔 평평한 긴장모드였었는데

하 파크레인 호텔에서 배웠던 복식호흡도 소용없다
한숨자고 일어나니 확실히 나아지긴 했는데 

다시 한번 저녁에 파이팅을 해야 할 지도,,,,,,,

멍하니 지난 사흘만에 조용히 감기와 혈투를 벌이며

이렇게 쉽게 답배를 끊을 수 있는 것을 

그 난리를,,,


항상 히드로 공항이나 드골공항에서 담배를 끊고는 했었는데 대구감기 하나로 해결이 될 줄이야....

이번 감기는 독특하게 걸리지 않았는데도 입안이 텁텁한 덟은 감을 맛봤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무의식중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결국 간혹 식후 올라오는 충동만 억제하면 완벽하게 끊을 수 있긴 하다.

이대로 대략 사흘정도만 유지한다면 감기가 문제가 아니라 금연을 할 수 있는 것이다라니,,,,,,, 


이젠 감기가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금연이다.

차라리 몇 일간 더 앓아주고 담배를 끊는 것이 더 나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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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16. 3. 26. 23:51

온양디아채 Real Life2016. 3. 26. 23:51


온양디아채 분양현장을 다녀오면서
역시나 카페모카 아이스

분양담당 박재진 부장이 들려주는 여러가디 정보를 듣고 왔네요.
역시나 미팅후 카페에 들러 잠시 휴식

박재진 부장
052 23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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