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에서는 최근 구인광고를 내었는데, 커뮤니케이션 QA 엔지니어를 맥 하드웨어 팀에서 구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

이미 ASUS등 몇몇 업체가 노트북에 WIMAX를 탑재한 노트북은 년초에 출시하였었지만, 맥북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려고 하는 건지....

다음은 그 기사 전문입니다.

원문 : http://www.macworld.com/article/140427/2009/05/macbook_3g.html?lsrc=rss_news

Apple job posting hints at 3G-capable MacBook

For the last few years, 3G has been one of the most common buzzwords in the technology industry. The iPhone 3G has it right there in the name. Some PC laptops have the functionality built in. Mac notebooks, meanwhile, have had to rely on third-party add-ons. But still rumors have persisted about whether 3G will ever be available as a built-in function of Apple's laptop line?

Our sister publication Computerworld reports that Apple is now advertising a new "Communications QA Engineer" position in the Mac Hardware Group at the Cupertino campus.

The posting specifies the job's description as : "Testing and reporting hardware, software, and device driver bugs for Communications technologies including AirPort (802.11a/b/g/n), Bluetooth v2.0, gigabit Ethernet, and/or 3G Wireless WAN in a detailed, timely manner [emphasis added]."

Could this mean that Apple's adding 3G to the MacBook line? Possibly, but it's still precious little to base any sort of assumption on. For all we know, this could be in reference to testing that encompasses third-party 3G modems to check for interference with the MacBooks' other built-in wireless systems. So don't get too excited just yet.

애플사에서는 최근 구인광고를 내었는데, 커뮤니케이션 QA 엔지니어를 맥 하드웨어 팀에서 구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

이미 ASUS등 몇몇 업체가 노트북에 WIMAX를 탑재한 노트북은 년초에 출시하였었지만, 맥북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려고 하는 건지....

다음은 그 기사 전문입니다.

원문 : http://www.macworld.com/article/140427/2009/05/macbook_3g.html?lsrc=rss_news

Apple job posting hints at 3G-capable MacBook

For the last few years, 3G has been one of the most common buzzwords in the technology industry. The iPhone 3G has it right there in the name. Some PC laptops have the functionality built in. Mac notebooks, meanwhile, have had to rely on third-party add-ons. But still rumors have persisted about whether 3G will ever be available as a built-in function of Apple's laptop line?

Our sister publication Computerworld reports that Apple is now advertising a new "Communications QA Engineer" position in the Mac Hardware Group at the Cupertino campus.

The posting specifies the job's description as : "Testing and reporting hardware, software, and device driver bugs for Communications technologies including AirPort (802.11a/b/g/n), Bluetooth v2.0, gigabit Ethernet, and/or 3G Wireless WAN in a detailed, timely manner [emphasis added]."

Could this mean that Apple's adding 3G to the MacBook line? Possibly, but it's still precious little to base any sort of assumption on. For all we know, this could be in reference to testing that encompasses third-party 3G modems to check for interference with the MacBooks' other built-in wireless systems. So don't get too excited just yet.

I just smell 9j60.....

too many developer version.

I just smell 9j60.....

too many developer version.

I just use these file for PS2 Keyboard, No need additional kext file.

If you'd like to use USB keyboard/Mouse, followings is not necessary.

보시다시피 PS/2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음 그림의 드라이버들이 필요없이 순수하게 Leopard Retail 이미지만으로 시스템이 운용이 됩니다.  

저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키감이 좋은 PS/2  키보드를 버릴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저 드라이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usb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래의 드라이버들 마저도 필요 없게 됩니다.

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맥과 다를 바가 없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맥클론이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아마 현존하는 boot-132방식이나 pcefi 방식 혹은 EFI-X보다 훨씬 맥스럽다고 해야 할 것 같군요.

I just use these file for PS2 Keyboard, No need additional kext file.

If you'd like to use USB keyboard/Mouse, followings is not necessary.

보시다시피 PS/2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음 그림의 드라이버들이 필요없이 순수하게 Leopard Retail 이미지만으로 시스템이 운용이 됩니다.  

저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키감이 좋은 PS/2  키보드를 버릴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저 드라이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usb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래의 드라이버들 마저도 필요 없게 됩니다.

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맥과 다를 바가 없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맥클론이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아마 현존하는 boot-132방식이나 pcefi 방식 혹은 EFI-X보다 훨씬 맥스럽다고 해야 할 것 같군요.

이미 철지난 기사지만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한번 재탕하여 봅니다.

[펌, 이찬진 블로그 http://blog.dreamwiz.com/chanjin]

게임이고 제목은 Heavy Mach. 입니다.

무료 버전인 Heavy Mach. Lite는 25위에 올라 있습니다.

유료가 5위이고 무료가 25위인 것으로 보아 무료 버전이 유명해진 다음에 유료 버전이 팔리는 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료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완성도가 높습니다.

Studio 이름은 'IndieAn'이라고 되어 있고 판매자는 '해준 Byun'이라고 되어 있는데 미국에 사는 교포이신지 한국에 사시는 분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 중에서 홈페이지인 http://indiean.com/의 IP 어드레스를 파악해서 ISP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혹은 다른 곳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어쨌든 전체 5위면 아마도 하루에 수천개씩은 팔릴테니 하루에 수백만원씩은 버는 셈입니다.

일이주일이만 지나면 저희가 몇 달 해서 올린 수입보다도 더 많은 수입을 올리시게 되는 셈입니다. ^_^

청년재벌 탄생을 모두 축하해 주십시오. ^__^

그리고 사돈이 땅을 샀으니 모두다 배아퍼 하십시오.

그리고 그 배아픔을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는 오기와 동기부여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저희도 아픈 배를 꼭 잡고 직접 이런 히트작은 개발하든지 저희 능력이 모자라면 개발하시는 훌륭한 분들의 작품을 퍼블리싱하든지 해서 히트작을 꼭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