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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13. 01:45

살아줘서 고맙다. etc2015. 4. 13. 01:45

살아줘서 고맙다.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효과는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와 같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옷도 더불어 얇아집니다.

건강하고 예쁜 몸매를 위해 운동하듯
건강한 마음과 생각을 위해 책을 읽어보세요.

새벽편지에서 가족님의
건강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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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겸 - 오늘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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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싫어!

 

오늘도 어김없이 빈 상자며 빈 병을
현관 문 앞에 내놓자마자 그 할머니는 다녀가신다.

 

내 마음속의 한 줄

한가지 분명한 건
아직 아무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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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no-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