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 되어서야 모양이 갖추어지기 시작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드럼을 치던 결국
쉴 수 있는 2층 다락방까지,,,,,
촬영이 마무리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작업을 끝내고
1600 X 800 정도의 테이블과 간단한 편집/색보정 작업을 할 수 있는
심지어 가족조차도,,,,,
어이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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