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의 ‘조인트벤처’ 추진, 한국이 위험 떠안고 수익은 미국 차지, '한국은 을, 미국은 갑?'…'K원전' 기술 종속 논란 뭐길래

한수원의 ‘조인트벤처’ 추진, 한국이 위험 떠안고 수익은 미국 차지, '한국은 을, 미국은 갑?'…'K원전' 기술 종속 논란 뭐길래

한국 첫 원자력발전인 고리 1·2호기는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턴키’(일괄) 방식으로 지어 우리가 원전 기술을 배울 여지가 없었다. 국내 최초로 해체 작업이 시작된 고리 1호기의 모습. 연합뉴스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불공정 원자력발전 협정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은 책임을 인정하기는커녕 종속을 구조화하는 조인트벤처를 추진하겠다고 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 2025년 8월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의 아랍에미리트 바라카원전 수주에 웨스팅하우스가 딴죽을 걸어 한수원은 약 20억달러의 로열티 및 기자재 구매를 해야 했다. 바라카원전1, 2, 3호기 전경. 연합뉴스

https://v.daum.net/v/20251006090629638

한수원의 ‘조인트벤처’ 추진, 한국이 위험 떠안고 수익은 미국 차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98329i

'한국은 을, 미국은 갑?'…'K원전' 기술 종속 논란 뭐길래

저 ㅅㄷㅅ들은 도대체 또 왜?  쓰레기 계약이나  한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