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0. 22:12
캄보디아서 납치·고문 숨진 청년은 예천 출신…두달째 시신 방치 News2025. 10. 10. 22:12
캄보디아서 납치·고문 숨진 청년은 예천 출신…두달째 시신 방치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귀연과 룸살롱에서 동석한 판사들 (0) | 2025.10.10 |
---|---|
조현, 주한 캄보디아대사 초치…'취업사기·감금 피해' 강한 우려 표명 (0) | 2025.10.10 |
자꾸 캄보디아 가는 이유 (0) | 2025.10.10 |
장동혁 "대한민국 이재명정부, '코스피 5000' 달성 못해", 주식특위 "실질적 정책으로 코스피 5000 만들 것" (0) | 2025.10.10 |
개새끼를 다자녀에 등록 시도했던 아줌마의 말로 (0) | 2025.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