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당 김예지 두고 장애인 비하한 박민영, 사표 내자…국민의힘 대표 장동혁의 예상 밖 결정에 입을 다물 수가 없다 News2025. 11. 19. 03:51
국민의힘 박민영·김예지 장애인 비하 논란 심층 뉴스레터

📰 사건 개요
2025년 11월 12일,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유튜브 방송에서 같은 당 김예지 의원에게 장애인 비하성 발언을 쏟아내 파문이 일었습니다. 박 대변인은 김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 및 장애인 할당제에 대해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 “눈이 불편한 것 빼면 기득권”, “배려를 당연히 여긴다” 등으로 폄하했고, 동석한 유튜버의 욕설에 웃으며 동조하여 혐오 발언 논란을 키웠습니다.
😡 해시태그
- #정치논란 #장애인비하 #국민의힘 #박민영 #김예지 #정치혐오 #장동혁_대표 #사표반려 #법적대응 #장애인인권 #사회적파장
🏛️ 정치적 배경 및 당내 반응
| 장동혁 대표 | “논란은 정리하되 인재는 지킨다” → 박민영의 사표 반려, ‘꼬리 자르기 관행’ 개선을 주장. 표현에 신중하라는 경고만 전달 |
| 국민의힘 내부 | 당 지도부 일각에서는 표현의 신중함 주문, 인재 유출 우려 강조 |
| 민주당 등 야권 | “장동혁 대표는 ‘극우 인재’ 키우나?”, “출당하라” 등 강경 비판 imnews.imbc |
| 일각의 평가 | 비판만으로는 부족, 장애인 당사자와 약자 보호, 정당의 윤리 기준 요구 대두 |
⚖️ 김예지 의원의 대응: 법적 조치
김예지 의원은 박민영 대변인의 발언이 단순한 개인 공격을 넘어, 민주주의와 인권의 기본 원칙 훼손이라고 판단하여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혐의로 경찰 고소장 제출. 고소 사유는 장기이식법 개정안 관련 허위사실 유포, 장애인 비하 및 입법 취지 왜곡 등이며, “이번에도 침묵할 수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khan+4
🧾 법적 쟁점
- 혐오 및 차별 발언의 사법 처벌 가능성
- 정당 내 내부 고소의 의미
- 장애인 비하 발언의 사회적, 법적 기준
🔍 인터넷 커뮤니티, 대중 반응 인포그래픽
온라인 커뮤니티와 미디어는 박민영의 발언을 두고 비판과 ‘출당 요구’, 정치 윤리성 논쟁으로 분열됨
📈 사태 타임라인 정리
| 2025-11-12 | 박민영, 유튜브 방송에서 김예지 의원 장애인 혐오성 발언 및 동조 |
| 2025-11-15~16 | 논란 확산, 박 대변인 사과와 해명, 국민의힘 내부 및 여야 반응 |
| 2025-11-17 | 김예지 의원, 박민영 고소장 경찰 제출. 장동혁 대표, 박민영 사표 반려·경고 |
| 2025-11-18 | 미디어·커뮤니티, 정당 내 인사처리 기준, 장애인 할당제 논쟁으로 확대 |
🧑⚖️ 논란의 법적·사회적 영향력
장애인 비하 발언의 위험성
- 약자 혐오 발언은 사회적 불신 조장, 집단적 배제와 차별로 이어질 수 있음
- 정당의 윤리 기준 약화, 정치 혐오와 실망 증대
- 당사자는 “기본적 인권 감수성과 민주주의 원칙 훼손” 주장
사건 후속
- 국민의힘: 윤리위, 추가 징계 가능성 논의 중
- 더불어민주당: 박민영 해임·출당 촉구
- 시민사회: ‘장애인 할당제’ 공방, 쿼터제 필요성 vs 과도 비판 논쟁 격화
💡 이슈 인포그래픽/이미지 예시 (마크다운 활용)
📊 개요 표 : 논란 인물/행동/결정 요약
| 박민영 | 장애인 비하 및 동조 발언 | 사표 제출 → 반려, 경고 | “장애인 할당 과도” 등 다수 혐오성 발언 |
| 장동혁 대표 | 사표 반려, 표현 신중 강조 | ‘인재는 지킨다’ 원칙 | 꼬리자르기 관행 개선, 당내 윤리 논란 |
| 김예지 | 경찰 고소장 제출 | 법적 대응 착수 | 허위사실 유포 및 혐오 발언 혐의 |
🌐 관련 이슈 요약 💬
- 장애인 할당제 확대 vs 역차별 논란
- 정당 윤리와 인물 관리의 기로
- 약자 보호와 표현의 자유 충돌
- 정당 간·사회적 갈등 심화
- 당내 고소의 ‘전례 없음’ 상황
- 커뮤니티: 즉각 해임/출당 요구 vs "인재 보존" 주장 팽팽
📝 마크다운
🌟 아이콘·이모지
- 🔥 논란/핫이슈
- 👤 주요 인물
- 🏛️ 정치/기관
- 🧑⚖️ 법적 대응
- 💬 사회 반응
- 🚨 위험·경고
- 📊 데이터/표
- 🌐 커뮤니티
마무리/전망
이번 사건은 한국 정치권의 윤리 기준, 장애인 비하·혐오 문제,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사회적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켰습니다. 약자 보호와 표현의 자유 사이의 균형 및 정당의 인물관리 원칙에 대한 전환점이 될지, 추가 후속 조치와 논의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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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뉴스레터는 다양한 언론보도, 시사 커뮤니티, 공식 반응을 종합・해석하여 작성하였으며, 심층정보는 등에서 참고하였습니다.kyeonggi+8youtube+1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6629_36711.html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171904001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118580043
- https://v.daum.net/v/20251118110011795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29763.htm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83703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161716001
-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979086
- http://www.jajusibo.com/69084
- https://www.youtube.com/watch?v=-fKkxMCx1ws
- https://www.youtube.com/watch?v=bZO6R6GJc2w
-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0%99%EC%9D%80-%EB%8B%B9-%EA%B9%80%EC%98%88%EC%A7%80-%EB%91%90%EA%B3%A0-%EC%9E%A5%EC%95%A0%EC%9D%B8-%EB%B9%84%ED%95%98%ED%95%9C-%EB%B0%95%EB%AF%BC%EC%98%81-%EC%82%AC%ED%91%9C-%EB%82%B4%EC%9E%90-%EA%B5%AD%EB%AF%BC%EC%9D%98%ED%9E%98-%EB%8C%80%ED%91%9C-%EC%9E%A5%EB%8F%99%ED%98%81%EC%9D%98-%EC%98%88%EC%83%81-%EB%B0%96-%EA%B2%B0%EC%A0%95%EC%97%90-%EC%9E%85%EC%9D%84-%EB%8B%A4%EB%AC%BC-%EC%88%98%EA%B0%80-%EC%97%86%EB%8B%A4/ar-AA1QDKZC?ocid=socialshare&cvid=de6b06eff8074480df54748280426bb8&ei=11
- https://www.munhwa.com/article/11547554
- https://www.tjb.co.kr/news06/category/view/id/88617
- https://www.hankyung.com/amp/2025111896017
- https://gist.github.com/ihoneymon/652be052a0727ad59601
- https://inpa.tistory.com/entry/MarkDown-%F0%9F%93%9A-%EB%A7%88%ED%81%AC%EB%8B%A4%EC%9A%B4-%EB%AC%B8%EB%B2%95-%F0%9F%92%AF-%EC%A0%95%EB%A6%AC
- https://hotte.tistory.com/8
- https://blog.naver.com/youji4ever/223444176171
- https://kbs1439.tistory.com/9
- https://private-space.tistory.com/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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