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23. 19:29
둘째 형님을 만나고 Real Life2015. 1. 23. 19:29
갑진이형 전화를 오랜만에 받고
둘째형님에게 전화를 드렸드니
즉석 술 한잔
찾아뵈었더니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 만나기가 어렵다라는 한 말씀
가방과 깔맞춤
성동구에서 장애인 자활교육을 매주 나가고 있다는 형님의 삶이 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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