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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에게 맥이나 해킨이 있다면 간단하게 외장/내장 하드디스크에 다음 방법으로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1. Snow/Leopard Retail DVD Image를 마운트 한다.

2. 다음 /Volumes/Mac OS X Install DVD/System/Installation/Packages 로 Path Finder를 이용하여 경로를 이동한다.

3. 다음 그림과 같이 "OSInstall.mpkg"를 클릭한다.

어떤가요?

너무 쉽다고요? ^ ^

:
Posted by Ritz®™
2009. 5. 16. 21:12

제 맥클론을 떠나 보내야 할지도... Real Life2009. 5. 16. 21:12










안타깝게도 급전이 필요하게 되어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블로깅을 해오던 저의 맥클론을 판매해야 될지도 모르겠군요.

한동안 블로깅도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Snow Leopard 최신버전까지 테스트 완료한 시스템입니다만, 저와 함께 그동안 USB 동글을 사용하여 문제없이 잘 사용하여 오던 터라 마음이 착잡하군요.

Boot-132방식도 됩니다만, 주로 XPC Bootloader 와 MAC Pro EepRom 추출 방식을 이용한 전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시스템 중의 하나인데,,,,,

저와 함께 그동안 외국의 해킨계의 쟁쟁한 개발자들 그리고 전문가들과 정보를 공유해 오던 시스템이었었는데 안타깝군요.

이놈을 떠나보내고 나면 한동안 해킨계의 정보는 조금 소원해지겠지요.

10.5.7 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었던 시스템이었었는데,,,,,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
Posted by Ritz®™


아래는 네이버에서 아이디와 아이피 혹은 블로그명을 이용하여 차단하는 방법이다.

관리메뉴에서 스팸차단설정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아이디나 아이피 주소를 차단하여 주면 된다.











안타깝게도 급전이 필요하게 되어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블로깅을 해오던 저의 맥클론을 판매해야 될지도 모르겠군요.

한동안 블로깅도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Snow Leopard 최신버전까지 테스트 완료한 시스템입니다만, 저와 함께 그동안 USB 동글을 사용하여 문제없이 잘 사용하여 오던 터라 마음이 착잡하군요.

Boot-132방식도 됩니다만, 주로 XPC Bootloader 와 MAC Pro EepRom 추출 방식을 이용한 전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시스템 중의 하나인데,,,,,

저와 함께 그동안 외국의 해킨계의 쟁쟁한 개발자들 그리고 전문가들과 정보를 공유해 오던 시스템이었었는데 안타깝군요.

이놈을 떠나보내고 나면 한동안 해킨계의 정보는 조금 소원해지겠지요.

10.5.7 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었던 시스템이었었는데,,,,,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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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09. 5. 16. 21:08

EFI Architecture for Linux, Windows, etc 2009. 5. 16. 21:0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얼마전에 10.5.7 공식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랑 같이 10.5.7 개발자 버전을 적용하여 오신 분들은 이미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였기 때문에 공식버전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를 하였을 것입니다.

이 부분이 개발자 버전을 이용하는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개발자 버전을 적용하며 쌓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으면 공식버전에 당황하지 않고 그대로 적용하면 되는 것이지요.

다른 버전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범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개발자 버전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변경도 또한 많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자 버전이 나오면 그동안 사용하던 드라이버들이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고 이런 부분은 드라이버를 새로이 만들어 낸다던가 사운드 카드의 경우 패치를 새로이 적용한다던가하면서 공식버전을 대비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모사(?) 버전은 상당히 많이 안정화 되어 있어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하더군요.

또한 레오파드도 차후 버전을 대비한 개발자 버전이 나오고 있습니다.

천천히 적용하여 가다보면 어느샌가 공식버전이 나와도 그냥 자연스레 적용이 되는 맛에 개발자 버전이 항상 기다리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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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얼마전에 10.5.7 공식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랑 같이 10.5.7 개발자 버전을 적용하여 오신 분들은 이미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였기 때문에 공식버전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를 하였을 것입니다.

이 부분이 개발자 버전을 이용하는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개발자 버전을 적용하며 쌓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으면 공식버전에 당황하지 않고 그대로 적용하면 되는 것이지요.

다른 버전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범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개발자 버전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변경도 또한 많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자 버전이 나오면 그동안 사용하던 드라이버들이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고 이런 부분은 드라이버를 새로이 만들어 낸다던가 사운드 카드의 경우 패치를 새로이 적용한다던가하면서 공식버전을 대비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모사(?) 버전은 상당히 많이 안정화 되어 있어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하더군요.

또한 레오파드도 차후 버전을 대비한 개발자 버전이 나오고 있습니다.

천천히 적용하여 가다보면 어느샌가 공식버전이 나와도 그냥 자연스레 적용이 되는 맛에 개발자 버전이 항상 기다리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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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
2009. 5. 16. 18:15

실시간 운영체제 시장 잠식률 News2009. 5. 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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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tz®™